[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도드람 2022~2023 V-리그에서 활약할 모든 선수들이 결정됐다.11일 기존 선수 등록 마감일인 지난 6월 30일(목)에 이어 2022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참가했던 여자부 대표팀 선수 10명이 추가로 등록을 마쳤다. IBK기업은행 김희진, 최정민, 현대건설 이다현, 흥국생명 박혜진, 이주아, KGC인삼공사 노란, 박혜민, 염혜선, 이선우, 정호영이다.대표팀 선수가 추가로 등록됐음에도 여자부 최고 보수 선수는 변하지 않았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연봉 4억 5천만원, 옵션 2억 5천만원으로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