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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트리밍] ‘KCC 상대 불타오른 승리 의지’ 박지훈, “꼭 이기고 싶은 상대였어”

[S트리밍] ‘KCC 상대 불타오른 승리 의지’ 박지훈, “꼭 이기고 싶은 상대였어”

  • 기자명 반진혁 기자
  • 입력 2021.12.17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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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L
사진|KBL

[STN스포츠, 군산] 반진혁 기자 = 박지훈이 반드시 이기고 싶은 상대였다며 미소를 지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7일 오후 7시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치러진 전주 KCC와의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경기에서 97-81 스코어로 승리했다.

이날 결과로 현대모비스는 5할 승률을 회복했고, KCC 상대로 시즌 첫 승리를 기록했다.

박지훈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꼭 승리하고 싶은 상대였다. 다음에도 이기고 싶다”고 미소를 지었다.

그러면서 “KCC와 이별이 좋지 않았다. 감정에 휩싸이지 않았다. 냉정하게 경기에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시즌 수비를 빠르게 공격으로 연결해 빠르게 볼을 처리하는 얼리 오펜스를 강조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는 “감독님이 찬스가 오면 자신 있게 하라고 주문하신다. 선수들이 지시 사항을 잘 이행하다 보니 잘 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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