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S코어북] 오리온, 김강선-한호빈 앞세워 주말 2연승

[S코어북] 오리온, 김강선-한호빈 앞세워 주말 2연승

  • 기자명 이형주 기자
  • 입력 2022.01.22 13:14
  • 수정 2022.01.26 12:01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강선. 사진|KBL
김강선. 사진|KBL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고양) =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김강선(36)과 한호빈(31)을 앞세워 주말 2연승으로 반등했다.

오리온은 23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76-70으로 승리했다.

중위권에서 다소 내림세를 보이던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최근 부상에서 복귀한 김강선(36)과 한호빈(31)을 앞세워 주말 2연승으로 반등했다.

오리온은 23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경기에서 76-70으로 승리했다.

전날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7-83으로 물리친 오리온은 주말 홈 2연전에서 모두 이겨 17승 17패, 승률 5할을 맞추고 5위 자리를 지켰다.

오리온 강을준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한호빈이나 김강선 등 부상으로 자리를 비웠던 환자들이 돌아와 다행"이라며 "다만 경기 감각을 찾는 데 시간이 걸리는데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희망을 얘기했다.

한호빈은 허벅지 부상으로 지난해 12월에 거의 자리를 비웠고, 김강선도 종아리 부위를 다쳐 12월 하순부터 빠졌다.

그러나 한호빈이 1일 경기부터 복귀했고, 김강선 역시 19일 KCC전을 시작으로 코트에 돌아왔다.

둘은 이승현, 이대성, 외국인 선수 등 오리온의 주축 멤버들은 아니지만 중요한 자리에서 제 역할을 해주는 대표적인 '알토란'들이다.

한호빈은 최근 강을준 감독이 애용하는 '스리 가드 시스템'에서 이대성, 이정현과 함께 한 축을 이루는 선수고, 김강선은 허일영의 SK 이적으로 취약해진 3번(스몰 포워드) 자리의 주인공이 돼줘야 한다.

이날 한호빈은 3점슛 3개 포함해 13점, 5어시스트를 기록했고 김강선 역시 3점슛 3개로 10점, 3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저작권자 © STN 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