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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가면 '팬 페스트존' 있다...이색 야구 체험에 선수들과 미니게임!

올스타전 가면 '팬 페스트존' 있다...이색 야구 체험에 선수들과 미니게임!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22.07.11 11:30
  • 수정 2022.07.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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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는 올스타전이 열리는 잠실 야구장 외부 제2주차장 구역에 특별한 ‘팬 페스트존’을 마련한다. 사진|KBO 제공
KBO는 올스타전이 열리는 잠실 야구장 외부 제2주차장 구역에 특별한 ‘팬 페스트존’을 마련한다. 사진|KBO 제공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KBO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전이 열리는 잠실 야구장 외부 제2주차장 구역에 특별한 ‘팬 페스트존’을 마련한다.

팬 퍼스트의 의미를 담아 팬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팬 페스트존’은 크게 플레이존과 마켓존, 스폰서존으로 구성된다.

플레이존에서는 팬 체험존과 포토존을 운영한다. 일명 '주먹야구'로 불리는 '베이스볼5'를 팬 체험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베이스볼5는 야구의 기본 룰을 따르지만 별도의 장비 없이 고무공 하나로 즐길 수 있는 5대5 길거리 야구 게임이다. KBO는 야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베이스볼5 경기를 소개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특별 경기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올스타전이 열리는 15일과 16일 양일간 잠실 야구장을 찾는 팬들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운영 기간 중 퓨처스 올스타와 KBO 올스타 선수들이 직접 참여해 팬들과 함께 팀을 이뤄 베이스볼5 경기를 체험하는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선수들과 함께하는 미니 게임 참가자는 당일 현장의 사전 이벤트를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러닝 LED’ 부스에서는 26m LED 속 실제 선수의 주루 속도에 맞춰 홈에서 1루까지 뛰는 선수와 달리기 시합을 펼칠 수 있다. ‘플라잉 캐치’에서는 실제 선수가 플라잉 타구를 잡는 높이에 야구공을 설치해 경기 중 선수들이 플라잉 타구를 잡는 실제 높이를 체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도전 160km’에서는 속도계 및 속도를 알려주는 LED를 설치해 구속을 측정, 팬들의 투구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베스트 키스톤 플레이어’에서는 현장 스태프가 던져 바운드 된 공을 잡아보는 수비 체험 공간이다.

마지막으로, 10개 구단 라커룸 포토존에서는 10개 구단 대표 선수들의 라커룸을 그대로 옮겨 선수들이 실제로 쓰는 물품을 비치할 예정이다. 쉽게 경험해 볼 수 없었던 선수들의 라커룸을 재현해 팬들에게 다채로운 체험과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켓존에서는 2022 KBO 올스타 기념상품이 판매된다. 드림, 나눔 올스타 레트로 유니폼과 더불어 어센틱 모자, 기념구, 티셔츠, 뱃지 등 다양한 품목의 굿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더불어, 팬들의 폭넓은 관심으로 성황리에 마친 KBO 팝업스토어의 ‘KBO X 조인혁 콜라보레이션’ 굿즈도 마켓존에서 일부 품목에 한해 추가 판매될 예정이다.

역대 올스타전 중 처음으로 10개 구단의 대표 먹거리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분식, 치킨, 츄러스, 피자 등 각 구장을 대표하는 메뉴가 잠실 야구장 푸드트럭으로 자리를 옮겨 ‘먹거리 올스타전’을 펼친다.

스폰서존은 올스타전 공식 후원/협찬사 및 사회공헌단체들의 이벤트 부스가 마련돼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부스에 참여하는 팬들에게는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KBO 접수처에서는 팬 사인회 티켓 및 올스타전 이벤트 당첨자들의 경품이 배포될 예정이다. 인포미, 의무실, 수유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해 팬 페스트존을 찾은 팬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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