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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환상골 넣고 포효!' 조현택, K리그 28라운드 최우수 선수

[공식발표] '환상골 넣고 포효!' 조현택, K리그 28라운드 최우수 선수

  • 기자명 박재호 기자
  • 입력 2022.07.2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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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 수비수 조현택.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부천FC 수비수 조현택.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STN스포츠] 박재호 기자 = 조현택(20·부천FC)이 ‘하나원큐 K리그2 2022’ 2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조현택은 지난 23일(토)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와 충남아산FC 경기에서 선제 골을 기록하며 부천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조현택은 전반 39분 이시헌이 발 뒤꿈치로 흘려준 패스를 이어받아 수비진을 돌파한 뒤 왼발 슈팅으로 선제 골을 넣었다. 두 주먹을 쥐고 포효했다.이날 득점 외에도 조현택은 경기 내내 왼쪽 측면에서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충남아산의 수비진을 괴롭혔다.

2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3일(토)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그리너스와 김포FC의 경기다. 이날 경기는 김포가 윤민호의 선제 골로 앞서갔지만, 안산 송진규, 최건주, 아스나위가 연속 골을 넣으며 안산의 3-1 승리로 끝났다. 매서운 공격력으로 3골을 기록한 안산은 28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STN스포츠=박재호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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