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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승’ 뷰캐넌부터 ‘38안타’ 이정후까지...뜨거운 9월 MVP 경쟁

'5승’ 뷰캐넌부터 ‘38안타’ 이정후까지...뜨거운 9월 MVP 경쟁

  • 기자명 하상우 기자
  • 입력 2022.10.04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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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데이비드 뷰캐넌
삼성 라이온즈 데이비드 뷰캐넌.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하상우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2 신한은행 SOL KBO’ 9월 월간 MVP 후보 5인을 공개했다.

KBO는 4일 “시즌 막바지까지 치열한 순위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 속, 9월 월간 MVP 후보에 총 5명의 이름이 올랐다. 투수는 삼성 뷰캐넌, LG 김윤식, 고우석, 야수는 두산 김재환과 키움 이정후”라고 밝혔다.

뷰캐넌은 9월 5경기에 등판해 전 경기 퀄리티스타트를 올리며 4승(공동 1위)을 기록했다. 뷰캐넌은 지난 29일 대구 NC전에서 단 한 개의 아웃카운트만을 남긴 채 마운드를 내려오며 아쉽게 완봉승을 놓쳤다. 하지만 해당 경기 승리를 챙겨 삼성 소속 외국인 선수 최초 3년 연속 10승을 달성했다. 

9월 총 5경기에 등판한 김윤식은 4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29이닝 동안 1자책점만을 허용해 평균자책점 0.31을 기록해 해당 부문 1위에 올랐다. 승리 부문에서도 공동 3위(3승)를 차지했다

고우석은 지난 8월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월간 MVP 후보에 올랐다. 10경기에 등판해 1승 8세이브(1위)를 추가한 고우석은 KBO 리그 역대 8번째이자 최연소로 한 시즌 40세이브를 돌파했다. 고우석은 한 달간 11 2/3이닝 투구하며 1자책점만을 허용하며 평균자책점 0.77을 기록했다. 

김재환은 타율 0.361, 30안타, 17타점과 함께 6번의 홈런(공동 3위)을 터뜨렸다. 24일 문학 SSG전에서는 연타석 홈런을 때려냈다. 김재환은 장타율(0.614) 부문에서도 2위에 오르며 준수한 성적을 올렸다.

이정후는 9월 리그에서 가장 많은 안타(38안타)를 포함해 출루율(0.485), 장타율(0.714) 부문도 석권했다. 득점(19점)과 타점(23점)도 공동 1위에 올랐다. 타격왕 2연패에 도전하는 이정후는 0.418의 타율로 월간 타율 1위를 차지했다. 이정후는 타율, 타점, 안타, 출루율, 장타율 등 총 5개 부문에서 선두를 달리며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다. 

9월 월간 MVP는 한국야구기자회 기자단 투표와 신한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신한SOL’에서 실시하는 팬 투표 결과가 합산된 최종 점수로 선정된다. 팬 투표는 오늘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KBO 리그 9월 MVP 투표 최종 결과는 오는 11일 발표된다. 최종 선정된 선수에게는 상금 200만원과 함께 75만원 상당의 신한은행 골드바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또한 신한은행의 후원으로 MVP 수상 선수의 출신 중학교에 해당 선수 명의로 100만 원이 기부된다.

한편 LG는 오는 5일 투표에 참여한 팬을 대상으로 ‘시즌 MVP 친필 사인 유광점퍼’ 당첨자 공지와 9월 디지털 락커룸 MVP 선정 기념 깜짝 선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STN스포츠=하상우 기자

hsw326@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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