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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인천 대회 첫 날 ‘불안한 발걸음’

[전국체전] 인천 대회 첫 날 ‘불안한 발걸음’

  • 기자명 박진명 기자
  • 입력 2022.10.08 01:54
  • 수정 2022.10.08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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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천시체육회 제공
7일 울산 서부인조구장애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전 대학부 축구 에선경기에서 인천대 선수가 드리볼 질주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체육회 제공

[STN스포츠]박진명 기자=제103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일인 7일 인천선수단은 구기종목에서 잇단 승전보를 울리며 8위 목표달성을 위한 힘찬 첫 발을 내딛었다.

인천은 15개 종목에서만 경기가 진행된 대회 첫 날 럭비와 하키, 배구 등에서 잇단 승전보가 이어졌지만 금빛 낭보를 기대했던 개인종목에서는 금빛 사냥에 실패했다. 인천은 메달을 추가하지 못하며 아쉬운 첫 날을 보냈다.

대회 첫 날 메달 밭인 자전거 경기는 우천으로 연기됐다. 

◆단체종목(축구, 럭비, 핸드볼, 하키, 배구)

단체종목에서는 이날 열린 6경기중 5경기에서 승전보를 알렸다.

인천시체육회 남자 하키는 8강에서 한수 아래인 제주국제대를 5-2로 꺽고 동메달을 확보했다.

남자일반부 럭비 현대글로비스는 서울(연세대)을 50-9로 가볍게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여고부 핸드볼에서 인천비즈니스고는 충북(일신여고)를 맞아 26-27로 아쉽게 1점차로, 남고부 정석항공과학고도 경기(남한고)에 32-38로 패해 1차전 탈락을 했다.

축구에서는 여자일반부 현대제철이 충북을 3-1으로 따돌리고 상위권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지만 남고부 대건고와 여고부 디자인고, 대학부 인천대는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배구에서도 인하대가 광주(조선대)를 세트스코어 3-1(28-26, 21-25, 27-29, 17-25)로 누르고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체급종목(복싱)

체급종목에서는 복싱의 선전이 두드러 졌다.

고등부 5개 체급과 대학·일반부 각각 2체급과 4체급에서 1차전을 치른 결과 고등부의 김우주(계산공고)과 신유승(계산공고)에 이어 정지훈(대전대), 김성현(한국체대)이 나란히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예선전 전승을 기록했다.

특히 여일부 미들급 송주향은 서울 정지윤의 기권(WO)으로 첫 승을 기록하며 메달사냥을 위한 힘찬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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