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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빛난 별-빛날 별’ 누구? KBO, MVP·신인왕 후보 확정

가장 ‘빛난 별-빛날 별’ 누구? KBO, MVP·신인왕 후보 확정

  • 기자명 하상우 기자
  • 입력 2022.10.1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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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KBO 리그 MVP 시상식 장면. 사진|뉴시스
2021년 KBO 리그 MVP 시상식 장면. 사진|뉴시스

[STN스포츠] 하상우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가 MVP와 신인상 후보를 확정했다.

MVP 후보로 리그 부문별 타이틀홀더 9명과 그 외 뛰어난 활약을 보여준 7명까지 더해 총 16명이 선정됐다. 

최종 후보는 키움 이정후를 비롯해 KT 엄상백, 박병호, 삼성 피렐라, LG 고우석, 정우영, 켈리, 플럿코, 김현수, 키움 안우진, 이정후, SSG 김광현, 최정, 최지훈, 롯데 이대호, KIA 나성범, 박찬호다.

신인상 후보에는 KT 박영현, 두산 정철원, 최승용, 삼성 김현준, 이재현, SSG 전의산, NC 김시훈, 오영수, 롯데 황성빈, KIA 김도영, 한화 윤산흠, 김인환 등 총 12명이 선정됐다. 

신인상 후보는 KBO 표창규정 제7조에 의거했다. 2022년 입단한 선수 및 최근 5년 이내(2017~2021년) 입단한 선수 중 누적 기록이 투수는 30이닝, 타자는 60타석을 넘지 않는 선수 중 선별했다. 해외 프로리그에 소속됐던 선수는 제외됐다. 

14일 KBO가 발표한 MVP·신인왕 후보 선수 명단. 사진|KBO 제공
14일 KBO가 발표한 MVP·신인왕 후보 선수 명단. 사진|KBO 제공

투표 방식에 변화가 생겼다. KBO는 기존 MVP와 신인상을 기자단 투표 합산을 통한 점수제로 선정해 왔다. 올해부터 한국야구기자회와 함께 사전에 후보를 선정하고 준플레이오프 1차전 개최에 앞서 투표를 통한 다 득표제로 변경했다. 

투표에는 이번 시즌 리그를 취재한 한국야구기자회 회원사와 각 지역 언론사 소속 취재기자들 총 134명이 투표에 참여한다. 

투표는 소속 회사명을 표기하는 기명투표 방식이다. MVP와 신인상을 각각 1명씩 기표 후 제출한다. 투표는 오는 16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진행한다. 현장 투표 및 부재자는 이메일 투표로 진행된다. 이후 11월 17일 개최하는 2022 KBO 시상식 현장에서 개표할 예정이다.

STN스포츠=하상우 기자

hsw326@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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