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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설렘’ 김연경 “큰 경기장 가득 채워줘요”...흥국생명 출정식

‘개막전 설렘’ 김연경 “큰 경기장 가득 채워줘요”...흥국생명 출정식

  • 기자명 하상우 기자
  • 입력 2022.10.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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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흥국생명이 출정식 및 팬들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흥국생명 제공
지난 15일 흥국생명이 출정식 및 팬들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흥국생명 제공

[STN스포츠] 하상우 기자 =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 팬들이 뜻싶은 시간을 함께 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15일 홈 경기장인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Greetings to Fans’ 출정식을 열었다. 지난 2018년 이후 4년 만이다. 예매 오픈과 함께 474개의 좌석이 매진되며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출정식에 앞서 사전 행사로 팬들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선수단과 40여 명의 팬은 인천 약 2km의 아라뱃길을 걸으며 건강과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된 출정식에서는 시즌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선수들과 권순찬 신임 감독이 시즌 각오를 전했다. 이어 Q&A 토크, 팬들의 소원 들어주기, 장기 자랑 등 활발한 교감으로 팬들에게 알찬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참석한 474명의 팬들 한 명 한 명에게 사인을 직접 해주는 시간을 가지며 장장 4시간에 걸친 출정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권 감독은 “오랜만에 팬들과 함께 하는 자리라서 긴장이 됐다. 많은 팬의 기대를 받는 만큼 열심히 노력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 15일 흥국생명이 출정식 및 팬들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흥국생명 제공
지난 15일 흥국생명이 출정식 및 팬들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흥국생명 제공

김연경은 “팬들과 오랜만에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 기분이 좋다. 처음 삼산체육관에 와보는데 경기장도 크고 의자도 새로 바뀌었다고 들었다. 팬들이 큰 경기장을 가득 채워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흥국생명은 오는 25일 오후 7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페퍼저축은행과의 ‘2022/23시즌 V리그’ 첫 홈 개막전에서 다시 팬들을 만난다.

지난 15일 흥국생명이 출정식 및 팬들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흥국생명 제공
지난 15일 흥국생명이 출정식 및 팬들과 함께하는 플로깅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흥국생명 제공

STN스포츠=하상우 기자

hsw326@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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