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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웅 이봉주 선정' 눈시울 붉힌 김원식 해설위원, '하루 빨리 쾌유되 길'

'스포츠 영웅 이봉주 선정' 눈시울 붉힌 김원식 해설위원, '하루 빨리 쾌유되 길'

  • 기자명 이승호 기자
  • 입력 2022.10.31 08:26
  • 수정 2022.10.3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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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10월 26일 대한체육회의 2022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됐다. 선정 소식에 각계의 격려와 축하가 쏟아진 가운데 김원식 전 마라토너는 눈시울을 붉히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김원식 해설위원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10월 26일 대한체육회의 2022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됐다. 선정 소식에 각계의 격려와 축하가 쏟아진 가운데 김원식 전 마라토너는 눈시울을 붉히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사진|김원식 해설위원

 

[STN스포츠] 이승호 기자 = 지난 26일 대한체육회는 ‘대한미국 스포츠 영웅’에 이봉주 전 마라토너를 선정, 발표 했다.

영원한 마라토너 이봉주의 ‘스포츠 영웅’ 선정 소식에 각계의 격려와 축하가 이어진 가운데 김원식 전 마라토너 & 해설위원도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1984년 LA올림픽 마라톤에 출전했던 김원식 해설위원(교사 함평중)은 이봉주 선수와는 선후배 이자 동고동락한 각별한 사이다.

김 위원은 “꾸준히 국위를 선양하며 국민의 사랑을 받아 온 이봉주 선수”라며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3초 차이로 아쉬운 은메달 획득을 시작으로 2008년 베이징 올림픽까지 연거푸 네 번이나 출전한 마라톤의 영원한 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위원은 “1998년 방콕아시안게임과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2연패, 모든 마라토너들의 꿈의 무대라고 하는 2001년 105회 보스턴마라톤대회 우승, 2000년 도쿄국제마라톤에서 2시간 7분 20초로 22년이 지난 현재 한국 최고 기록 보유자로 끊임없이 마라톤을 통해 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준 스포츠 영웅”이라며 “이봉주 선수의 건강이 하루 빨리 쾌유되길 빈다“며 스포츠 영웅 선정을 거듭 축하했다.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10월 26일 대한체육회의 2022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됐다. 김원식 전 마라토너는도 축하메시지를 보냈다.|김원식 해설위원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10월 26일 대한체육회의 2022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됐다. 김원식 전 마라토너는도 축하메시지를 보냈다.|김원식 해설위원

 

STN스포츠=이승호 기자

stn504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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