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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MD] ‘베테랑’ SSG vs ‘젊음’ 키움, 한국시리즈...노련미와 패기의 ‘맞짱’

[KBO MD] ‘베테랑’ SSG vs ‘젊음’ 키움, 한국시리즈...노련미와 패기의 ‘맞짱’

  • 기자명 하상우 기자
  • 입력 2022.10.31 18:10
  • 수정 2022.11.0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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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인천 문학종합경기장 그랜드 오스티엄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키움 히어로즈, SSG 랜더스 감독과 선수들이 모든 순서를 마친 후 트로피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키움 푸이그, 이정후, 홍원기 감독, SSG 김원형 감독, 최정, 한유섬. 사진|뉴시스
31일 인천 문학종합경기장 그랜드 오스티엄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키움 히어로즈, SSG 랜더스 감독과 선수들이 모든 순서를 마친 후 트로피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키움 푸이그, 이정후, 홍원기 감독, SSG 김원형 감독, 최정, 한유섬. 사진|뉴시스

[인천=STN스포츠] 하상우 기자 = SSG랜더스의 ‘경험’과 키움 히어로즈의 ‘패기’가 맞붙는다.

31일 인천 문학종합경기장 그랜드 오스티엄 CMCC홀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한국시리즈(KS) 미디어데이 행사가 열렸다.

이날 상대 팀보다 더 나은 점을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이정후는 “더 나은 점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는 도전자 입장이다”라며 “다만 패기 있게 어려운 상황을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SSG는 노련한 선배들이 많다. 젊은 패기로 상대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한유섬은 “키움을 만나면 쉽게 끝나는 경기가 없었다. KS에서도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라 예상한다. 이정후를 필두로 좋은 선수가 많다”라며 상대 팀을 존중하면서도 “젊은 팀이라고 했는데, ‘짬’이 뭔지 보여주겠다”고 여유있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 SSG는 김광현, 최정, 김강민 등 전신 SK와이번스 시절 우승을 함께한 베테랑이 건재하다. 한유섬 역시 지난 2018년 KS 우승을 경험한 바 있다. 창단 2년 만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SSG는 경험을 앞세워 KS마저 정복하겠다는 의지다.

반면 키움은 2008년 창단 이후 KS 우승 경험이 없다. 지난 2014년과 2019년 KS 무대를 밟았지만 각각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에게 우승 반지를 내줬다. 하지만 준플레이오프(준PO, 3승2패)에 이어 플레이오프(PO,3승1패)를 뚫고 온 키움은 기세를 이어 창단 첫 KS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시리즈 출진자 명단. 사진|KBO
한국시리즈 출진자 명단. 사진|KBO

 

STN스포츠=하상우 기자

hsw326@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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