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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5 S코어북] ‘김강민 끝내기 스리런’ SSG, 키움에 5-4 역전승...KS 우승 눈앞

[KS5 S코어북] ‘김강민 끝내기 스리런’ SSG, 키움에 5-4 역전승...KS 우승 눈앞

  • 기자명 하상우 기자
  • 입력 2022.11.07 22:09
  • 수정 2022.11.07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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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9회말 무사 주자 1, 3루 상황 SSG 김강민이 끝내기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9회말 무사 주자 1, 3루 상황 SSG 김강민이 끝내기 홈런을 친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스포츠] 하상우 기자 = SSG 랜더스가 김강민의 끝내기 3점포에 힘입어 한국시리즈(KS) 우승에 단 1승만 남겨두게 됐다.

SSG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KS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의 맞대결에서 5-4 대역전승을 거뒀다. SSG는 3승(2패)을 선점하며 우승에 한 걸음 가까워졌다.

키움 선발 안우진이 6이닝 동안 투구수 100구, 2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기를 잡았지만 SSG에는 김강민이 있었다.

키움이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1회초 1사 상황에서 전병우가 볼넷을 골라냈고 이정후가 2루타를 때려냈다. 야시엘 푸이그가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김태진이 2타점 중전 안타를 쳐냈다.

키움이 한 걸음 더 달아났다. 선두타자 송성문의 2루타, 신준우의 볼넷, 김혜성의 안타를 묶어 무사 만루 찬스를 일궜다. 김준완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보탰다.

키움은 6회초 추가점을 뽑아냈다. 선두타자 송성문의 볼넷과 신준우의 희생번트로 1사 2루 득점권 찬스를 만들었다. 김혜성이 우전 적시타를 쳐내며 점수 차를 4-0으로 벌렸다.

SSG가 반격에 나섰다. 6회말 추신수의 2루타와 최지훈의 몸에 맞는 볼로 1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지만 최정이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한유섬이 볼넷으로 출루해 2사 만루가 됐지만 라가레스가 내야 플라이에 그쳤다.

SSG가 추격 의지를 불태웠다. 8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최정이 김재웅의 초구 슬라이더(133km)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아치를 그렸다. 

SSG가 단 한 방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9회말 박성환의 볼넷과 최주환의 안타로 무사 1, 3루 찬스를 맞이했다. 대타 김강민이 키움 투수 최원태를 상대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끝내기 3점포를 쏘아 올렸다. 이에 경기는 5-4 SSG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STN스포츠=하상우 기자

hsw326@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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