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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뜨거운 마지막 승부’ 연고전, 연세대 3-1 승...정기 연고전 패배 ‘설욕’

[아이스하키] ‘뜨거운 마지막 승부’ 연고전, 연세대 3-1 승...정기 연고전 패배 ‘설욕’

  • 기자명 명효종 객원기자
  • 입력 2022.11.16 08:26
  • 수정 2022.11.1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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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고려대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2 KUSF 대학아이스하키 U-리그’연고전에서 연세대가 3-1로 승리했다. 경기장면. 사진|연세대 시스붐바
지난 14일 고려대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2 KUSF 대학아이스하키 U-리그’연고전에서 연세대가 3-1로 승리했다. 경기장면. 사진|연세대 시스붐바

 

[STN스포츠] 명효종 객원기자 =지난 14일 고려대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2 KUSF 대학아이스하키 U-리그’연고전에서 연세대가 3-1로 승리했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양팀 선수들의 치열한 플레이가 이어졌다.

1피리어드 3분 43초, 고려대 장희곤이 정호현의 패스를 받아 첫 득점에 성공했다. 1-0으로 리드한 고려대는 지속적으로 공격을 시도하며 경기의 흐름을 이끌었다.

하지만 1피리어드 종료까지 2분 56초를 남겨두고 고려대 정호현이 마이너 페널티를 받아 연세대의 파워플레이 상황이 연출됐다. 파워플레이 상황에서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연세대 김효석이 김동환과 남기웅의 어시를 받아 골득점에 성공하며 1-1 동점을 만들었다.

2피리어드 3분 24초에 연세대 배상호가 득점을 추가하며 2-1 역전에 성공했다.

고려대는 연세대 골문을 열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격을 시도했지만 골리 장가람의 선방으로 골을 추가하지는 못했다.

지난 14일 고려대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2 KUSF 대학아이스하키 U-리그’연고전에서 연세대가 3-1로 승리했다. 연세대 골리 장하림. 사진|연세대 시스붐바
지난 14일 고려대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2 KUSF 대학아이스하키 U-리그’연고전에서 연세대가 3-1로 승리했다. 연세대 골리 장하림. 사진|연세대 시스붐바

 

3피리어드가 시작되자마자 양팀 선수들은 과격한 플레이가 펼쳐졌다.

11분 23초, 연세대 신동현이 김용수의 어시를 받아 득점에 성공하며 3-1로 점수차를 벌렸다. 추격에 나선 고려대는 연세대 골문을 향해 퍽을 날렸지만 골리 장하림의 선방으로 번번이 마가혔다. 연세대가 최종 3-1 우승이 확정됐다.

지난 정기연고전에서 고려대에 패한 연세대는 이번 경기를 통해 지난 10월 28일 정기연고전의 패배를 설욕했을 뿐만 아니라 우승까지 거머쥐며 대학 아이스하키의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경기결과(득점 기록)

▲연세대

1피리어드

19분 득점 김효석 보조 김동환,남기웅

2피리어드

3분 24초 배상호(체교 20)

3피리어드

11분 23초 득점 신동현 보조 김용수

▲고려대

1피리어드

3분 43초 득점 장희곤(고려대 21) 보조 정호현(고려대 20)

2피리어드

-

3피리어드

 

STN스포츠=명효종 객원기자

ecstatic2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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