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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코어-네이버, ‘아마리그 최종전’...김용현(남자부)·유지민(여자부) 우승

스마트스코어-네이버, ‘아마리그 최종전’...김용현(남자부)·유지민(여자부) 우승

  • 기자명 이승호 기자
  • 입력 2022.11.1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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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스코어(대표 정상훈)는 지난 14일 강원도 원주 소재 성문안cc에서 열린 ‘2022 제1회 스마트스코어 아마리그’ 최종전에서 남자부 김용현, 여자부 유지민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단체사진. 사진|스마트스코어
스마트스코어(대표 정상훈)는 지난 14일 강원도 원주 소재 성문안cc에서 열린 ‘2022 제1회 스마트스코어 아마리그’ 최종전에서 남자부 김용현, 여자부 유지민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단체사진. 사진|스마트스코어

 

[STN스포츠] 이승호 기자 =아마리그 최종전 우승은 김용현(남자부)·유지민(여자부)이 각각 차지했다.

스마트스코어(대표 정성훈)는 지난 14일 강원도 원주 소재 성문안cc에서 열린 ‘2022 제1회 스마트스코어 아마리그’ 최종전에서 남자부 김용현, 여자부 유지민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스마트스코어 앱을 통해 등록한 선수 2만 2천여 명 중 5천여 명이 예선에 참가했다. 권역별 및 핸디캡별로 지역 예선과 플레이오프를 거친 순수 아마추어 144명이 출전한 이번 아마골프 최종전은 총 상금규모 3억원 규모로 스마트스코어 최근 라운드 성적으로 산출된 핸디캡을 기준으로 남녀 1,2,3부로 나눠 전국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6개권역(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영남권, 제주권)에서 예선을 치렀고, 3개 권역에서 플레이오프를 거쳐 이번 최종전에 진출했다.

최종전 남자 1부에선 1언더파 71타를 기록한 김용현씨가 남자부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여자 1부에서는 유지민씨가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우승했다.

지난 5월 스마트스코어와 네이버가 아마추어 골프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으며 시작된 이번 대회는 핸디캡별로 진행되어 누구나 대회 경험을 쌓고, 실력을 가늠하며 수상할 수 있는 구조로 기존의 아마추어 대회와는 다른 특징을 갖고 있다.

정성훈 대표는 “앞으로 이 대회를 통해 순수 아마추어가 골프의 본질과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다”라며 “참가한 대다수의 아마 골퍼들은 평상시엔 명랑 골프를 즐기지만 오랜만에 룰대로 경쟁을 즐기면서 프로들의 ‘짜릿한’ 승부의 세계를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80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골프 플랫폼인 스마트스코어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네이버와 대한골프협회(KGA)가 후원했다. 이번 아마리그는 내년 3월부터 10월까지 상시적으로 진행되어 대회규모도 올해보다 더욱 커질 예정이다.

 

STN스포츠=이승호 기자

stn504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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