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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La'eeb) 도하] '우루과이 주장' 고딘 "한국은 역동적…드리블 능력 좋아" 경계

[라이브(La'eeb) 도하] '우루과이 주장' 고딘 "한국은 역동적…드리블 능력 좋아" 경계

  • 기자명 이상완 기자
  • 입력 2022.11.23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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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축구대표팀 디에고 고딘이 2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한국과 첫 번째 경기를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디에고 고딘이 2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한국과 첫 번째 경기를 하루 앞두고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도하(카타르)=STN스포츠] 이상완 기자 = "항상 상대를 존중해야 한다."

우루과이도 준비를 마쳤다. 경기 하루 전 승리를 다짐했다. 우루과이는 24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한국과 H조 1차전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23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고딘은 "당연히 승리를 해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경기에서 이기는 것"이라며 "동료들과 함께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앞둔 소감을 밝혔다.

한국에 대해서는 "항상 상대를 존중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은 굉장히 훌륭한 팀이고 역동적"이라며 "개인 기량이 뛰어나고 굉장히 역동적이다. 분명한 전술도 갖고 있으며 선수들 개개인이 드리블 능력이 좋다"라고 높게 평가했다

고딘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첫 출전을 시작으로 4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하는 베테랑으로 경계 1순위로 꼽는다.

이에 대해 "주장으로 오랫동안 활약했다. 또 가장 많은 경기에 나섰다"면서 "나는 개인 기록에 집중하는 선수가 아니다. 기록이라는 것은 숫자에 불과하다"라고 말했다.

그는 "국가대표팀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알고 있다. 장점을 이야기하기 보다는 동료들을 지원하겠다. 격려나 후방에서 수비수로 어떤 방식으로 팀을 지원할지 노력하는 것이 장점"이라며 "팀 동료들을 지원하고 경기장에서 집중해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도하(카타르)STN스포츠=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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