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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WC] 아르헨티나, ‘24세 이하’ 젊은 피들로 벼랑 끝 탈출!

[카타르 WC] 아르헨티나, ‘24세 이하’ 젊은 피들로 벼랑 끝 탈출!

  • 기자명 이형주 기자
  • 입력 2022.12.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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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표팀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 사진|뉴시스/AP
아르헨티나 대표팀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아르헨티나가 젊은 선수들을 바탕으로 위기에서 탈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974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아르헨티나는 대회 2연승에 성공했고 폴란드는 대회 2연승에 실패했다. 

이날 경기 전 아르헨티나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다. 지면 무조건 조별리그 탈락이었고, 비겨도 탈락이 유력했다. 절체절명의 벼랑 끝에서 폴란드전을 맞았다. 

그간 아르헨티나는 세계 최고의 선수 리오넬 메시를 필두로 앙헬 디 마리아, 니콜라스 오타멘디 등 베테랑에 의존한 팀이었다. 지난 코파 아메리카 2021도 해당 선수들에게 의존한 바 컸다. 

이날 역시 베테랑 선수들의 활약이 나쁘지 않았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다. 특히 메시는 페널티킥을 직접 얻어냈지만, 상대 보이치에흐 슈제스니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이 득점 없이 0-0으로 끝났고 아르헨티나의 불안감이 커졌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에는 신예들이 있었다. 후반 59초 만에 24세 라이트백 나우엘 몰리나의 크로스에 이은 23세 미드필더 알렉시스 마크 알리스테르의 득점이 나왔다. 후반 22분에는 21세 미드필더 엔소 페르난데스의 패스에 이은 22세 공격수 훌리안 알바레스의 득점이 터졌다. 공격 포인트를 올린 선수들이 모두 25세 이하였다. 

결국 아르헨티나는 승리를 거머쥐었고 조 2위서 조 1위로 올라서며 16강에 진출했다. 24세 이하의 젊은 피들의 활약이 큰 역할을 했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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