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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WC] ‘수호신 리바코비치’ 크로아티아, 브라질과 0-0 ‘연장 돌입’

[카타르 WC] ‘수호신 리바코비치’ 크로아티아, 브라질과 0-0 ‘연장 돌입’

  • 기자명 하상우 기자
  • 입력 2022.12.10 01:53
  • 수정 2022.12.10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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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 골키퍼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사진|뉴시스/AP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 골키퍼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사진|뉴시스/AP

[STN스포츠] 하상우 기자 = 크로아티아가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골키퍼의 활약에 힘입어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브라질은 10일(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8강전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전후반을 0-0으로 마친 채 연장전에 들어갔다.

경기 초반 브라질이 기선을 제압했다. 전반 5분 비니시우스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슈팅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크로아티아가 반격에 나섰다. 전반 13분 마리오 파샬리치가 오른쪽 측면에서 낮게 크로스했다. 이반 페리시치가 논스톱 슈팅을 시도했지만 제대로 맞지 않았다.

브라질이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42분 브라질이 상대 박스 왼쪽 모서리 부근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네이마르의 슈팅이 상대 수비 맞고 굴절돼 골키퍼 도미니크 리바코비치 품에 안겼다. 이에 전반이 0-0으로 종료됐다.

후반 들어 브라질이 좋은 기회를 맞았다. 후반 2분 요슈코 그바르디올이 박스 중앙에서 걷어낸 공이 자신의 골문 안으로 향했다. 골키퍼 리바코비치가 이를 막아냈다. 1분 뒤 비니시우스가 골문 앞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브라질이 상대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10분 히샤를리송이 상대 박스 왼쪽으로 패스를 찔러줬다. 네이마르가 슈팅한 공을 골키퍼가 방어했다.

브라질의 공세가 계속됐다. 후반 35분 호드리구가 상대 박스 왼쪽에서 뒤쪽으로 패스를 내줬다. 루카스 파케타가 곧바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가 잡아냈다. 이에 후반이 0-0으로 마무리됐고 연장으로 돌입했다.

STN스포츠=하상우 기자

hsw326@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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