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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소자 완파하고 6연속 8강행···208㎝ 이스너와 맞붙는다

정현, 소자 완파하고 6연속 8강행···208㎝ 이스너와 맞붙는다

  • 기자명 이형주 기자
  • 입력 2018.03.28 02:04
  • 수정 2018.04.05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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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정현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22·한국체대·세계랭킹 23위)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정현은 27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이애미 오픈(총상금 797만2천535 달러)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주앙 소자(30·80위·포르투갈)를 2-0(6-4 6-3)으로 제압했다.

1세트 게임 6까지 3-3으로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 정현은 게임 7과 게임 8을 연달아 2게임을 잡아내며 달아났다. 소자가 자신의 서비스 게임을 지켜내며 4-5가 됐지만 정현이 게임 10에서 러브 게임을 만들며 1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 역시 팽팽했다. 게임 7까지 4-3 정현이 살얼음판 리드를 가져갔다. 정현은 게임 8과 게임 9를 가져오며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정현은 6개 대회 연속 8강행을 확정했다. ASB클래식 8강, 호주오픈 4강, 델레이비치 오픈 8강, 멕시코 오픈 8강, BNP 파리바 오픈 8강에 이번 마이애미 오픈 8강행을 더했다.

한편 정현의 8강 상대는 존 이스너(33·세계랭킹 17위·미국)로 결정됐다. 이스너는 208㎝의 신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서브가 주무기인 선수다.

사진=대한테니스협회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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