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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조 보인 정현, 즈베레프에 패배…BMW오픈 결승행 좌절

난조 보인 정현, 즈베레프에 패배…BMW오픈 결승행 좌절

  • 기자명 이형주 기자
  • 입력 2018.05.06 04:46
  • 수정 2018.06.1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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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정현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2·한국체대·세계랭킹 22위)의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정현은 5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MW오픈 단식 4강전에서 세계랭킹 3위 알렉산드르 즈베레프(21·독일)에 0-2(5-7 2-6)로 졌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이 대회 4강에 진출했던 정현은 두 차례 모두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즈베레프가 정현보다 세계랭킹이 훨씬 높지만, 해볼만한 경기라는 평이 많았다. 정현이 지난해 바르셀로나 오픈에서 즈베레프를 2-0(6-1 6-4)으로 완파했고 올해 1월 호주오픈 3회전에서 3-2(5-7, 7-6<3>, 2-6, 6-3, 6-0)로 역전승을 거뒀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현은 더블폴트 4개를 저지르는 등 난조를 보였다. 결국 즈베레프에 승리를 내줬다.

정현은 스페인 마드리드로 이동해 6일 시작되는 ATP 투어 무투아 마드리드오픈에 출전한다. 정현의 1회전 상대는 세계랭킹 43위 로빈 하세(31·네덜란드)다.

사진=라코스테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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