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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STN NEWS - 야구</title>
<description>STN NEW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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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guage>ko</language>
<lastBuildDate>Thu, 08 Oct 2026 02:07:09 +0900</lastBuildDate>
<copyright>STN NEWS</copyright>
  <item>
	  <title><![CDATA[SSG, 김민준 역투 속 전의산 홈런 등으로 NC 4연패로 몰아]]></title>
	  <link>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736</link>
	  <dc:creator><![CDATA[배영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736</guid>
	  <pubDate>Wed, 07 Oct 2026 23:41:5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STN뉴스] 배영수 기자┃SSG 랜더스가 ‘루키’ 김민준의 본인 최초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를 기록하는 ‘인생투’를 기록하며 NC다이노스에 승리하고 6위 고지에 유리한 지점을 확보했다. 전의산은 3회 스리런포로 김민준의 승리투수 요건에 힘을 보태는 팀은 공수에서 완벽히 호흡했다.SSG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 정규리그 NC와의 홈경기서 선발 김민준의 호투와 전의산 등 타선의 지원을 바탕으로 6-3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SSG는 나름대로 순위경쟁 중인 NC가 4연패를 하게 되며 남은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SSG 김민준이 7일 선발 출전한 NC와의 홈경기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height="782"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736_331173_174.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173 float-center" data-idxno="33117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SSG 김민준이 7일 선발 출전한 NC와의 홈경기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 height="782"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736_331173_174.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SSG 김민준이 7일 선발 출전한 NC와의 홈경기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SSG 랜더스</figcaption>
</figure>
</div>

<p>[STN뉴스] 배영수 기자┃SSG 랜더스가 ‘루키’ 김민준의 본인 최초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를 기록하는 ‘인생투’를 기록하며 NC다이노스에 승리하고 6위 고지에 유리한 지점을 확보했다. 전의산은 3회 스리런포로 김민준의 승리투수 요건에 힘을 보태는 팀은 공수에서 완벽히 호흡했다.</p>

<p>SSG는 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 정규리그 NC와의 홈경기서 선발 김민준의 호투와 전의산 등 타선의 지원을 바탕으로 6-3 승리를 거뒀다.</p>

<p>이로써 SSG는 나름대로 순위경쟁 중인 NC가 4연패를 하게 되며 남은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NC보다는 높은 순위를 확정함과 동시에 최소 7위 확보에도 성공하며 롯데 자이언츠의 잔여경기 결과에 따라 6위까지도 올라갈 수 있는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p>

<p>선취점은 SSG가 3회 4득점의 ‘빅 이닝’을 만들며 경기 중반으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이미 승기를 잡아가기 시작했다.</p>

<p>3회 1사서 박성한의 볼넷과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몸에 맞는 공으로 두 명의 주자를 만든 상황에서, 전의산은 NC 선발 송명기의 3구째 몸쪽 커터를 받아쳐 중견수 뒤를 넘기는 큼지막한 3점포를 만들어 냈다. 본인의 시즌 13호 홈런으로, 지난 2022년과 타이기록이기도 했다.</p>

<p>이후 고명준이 2사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2루타를 만들어내자 NC는 송명기를 내리고 신영우로 투수를 교체했다.</p>

<p>그러나 신영우는 김재환과 조형우를 상대하며 연달아 폭투를 허용하며 추가 실점한 데다 3연속 볼넷까지 허용하는 등 전혀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결국 다시 교체로 등판한 이재학이 겨우 상황을 수습하며 더 이상의 실점은 하지 않았다.</p>

<p>이러는 동안 김민준은 NC 타선을 완벽에 가까운 모습으로 틀어막았고, SSG는 조형우의 우전안타와 김정민의 좌전안타, 박성한의 볼넷으로 만든 만루 상황을 최지훈이 2타점 적시타로 해결하면서 6-0까지 점수를 벌렸다.</p>

<p>다만 NC도 김민준이 7이닝을 완벽히 막고 내려간 뒤 올라온 전영준을 상대로 마음껏 안타를 쳐내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선두타자 이우성의 중전안타에 이어 천재환은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이우성을 홈까지 불러들였고, 김형준이 좌익수 뒤를 넘기는 홈런을 때려내며 6-3까지 추격했다.</p>

<p>결국 전영준은 아웃카운트를 하나도 잡지 못하고 고스란히 3점을 내주며 결국 문승원과 교체됐다.</p>

<p>그러나 문승원은 김주원과 최정원에게 각각 우익수 오른쪽 2루타와 좌전안타를 허용하며 흔들렸다. 그러나 상대전적이 4할대로 강했던 박민우를 삼진으로 잡은 뒤 안정감을 찾고 김휘집을 내야 플라이로 잡아내며 힘겹긴 했지만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쳤다.</p>

<p>이어 SSG는 지난 아시안게임서도 활약했던 마무리 투수 조병현을 등판시켰다. 앞서 전영준이 아웃카운트의 소득도 없이 대량실점을 한 탓에 세이브 요건이 생겼다. 조병현은 이 점수차를 지켜내며 시즌 23세이브째를 올렸다.</p>

<p>이날 SSG의 타선은 결정적일 때 ‘한 방’이 잘 터졌다. 전의산의 3회 스리런 홈런을 비롯해 7회 만루 상황서 최지훈도 적시타로 2타점을 더했다. 고명준도 비록 타점은 없었으나 멀티 히트로 힘을 보탰다.</p>

<p>SSG 선발 김민준은 7이닝 동안 108구를 던지며 안타와 볼넷을 단 한 개씩만 내주는 괴력투로 시즌 9승째를 챙겼다. 이날 시즌 마지막 경기로 알려져 있어 10승 달성은 어렵게 됐지만 시즌 마지막서 유종의 미를 거두며 내년 시즌을 향한 청사진을 밝게 그려갔다.</p>

<p>반면 NC 선발 송명기는 2.2이닝 64구를 던지는 동안 3피안타(1홈런) 3사사구로 무려 4실점을 하는 부진을 보이며 패전 투수가 됐다. 선발이 이닝을 먹지 못한 탓에 이날 NC는 선발 포함 무려 7명의 투수를 내보내는 이른바 ‘투마카세’를 선보이며 또 패배, 팬들의 한숨을 유발하고 말았다.</p>

<p>SSG의 팬들은 구단의 후반기의 모습을 감안하면 내년을 충분히 기대할 만 하다는 분위기다. SSG는 올 시즌 후반기 56경기에서 33승 21패 2무, 승률 .611로 ‘후반기로만 한정’하면 승률 2위의 ‘강팀이나 다름없는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p>

<p>물론 전반기 주전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373의 저조한 승률로 가을야구가 좌절된 것이 팬들로서는 아쉬운 부분이겠지만, 후반기 김민준의 ‘개화’의 활약과 외국인 투수 페드로 아빌라 합류 후 팀 밸런스도 잘 잡히며 내년을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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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N뉴스=배영수 기자 gigger@stnsports.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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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야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KBO 가을야구’는 14일부터... 이젠 ‘서바이벌’ 모드]]></title>
	  <link>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724</link>
	  <dc:creator><![CDATA[배영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724</guid>
	  <pubDate>Wed, 07 Oct 2026 18:27:3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STN뉴스] 배영수 기자┃올 시즌 KBO리그 왕좌를 정하는 가을야구가 오는 14일 4·5위 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WC)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열릴 예정이다.7일 KBO에 따르면 올 시즌 프로야구 포스트시즌(PS)은 14일 WC 1차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WC부터 준플레이오프(준PO), 플레이오프(PO)에 마지막 일정인 한국시리즈(KS)에서 올 시즌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정규시즌 4위와 5위 팀이 붙을 WC는 4위 팀이 1승을 확보한 상태에서 최대 2경기로 열린다. 4위팀이 한 번만 이겨도 준PO 진출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KBO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발표한 엠블럼. /이미지=KBO"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724_331164_4825.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164 float-center" data-idxno="33116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KBO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발표한 엠블럼. /이미지=KBO" height="338"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724_331164_4825.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KBO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발표한 엠블럼. /이미지=KBO</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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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STN뉴스] 배영수 기자┃올 시즌 KBO리그 왕좌를 정하는 가을야구가 오는 14일 4·5위 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WC)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열릴 예정이다.</p>

<p>7일 KBO에 따르면 올 시즌 프로야구 포스트시즌(PS)은 14일 WC 1차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갈 예정이다. WC부터 준플레이오프(준PO), 플레이오프(PO)에 마지막 일정인 한국시리즈(KS)에서 올 시즌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p>

<p>정규시즌 4위와 5위 팀이 붙을 WC는 4위 팀이 1승을 확보한 상태에서 최대 2경기로 열린다. 4위팀이 한 번만 이겨도 준PO 진출을 확정하는 만큼 절대적으로 유리하다.</p>

<p>와일드카드 결정전을 통과하면 5전 3선승제의 준PO가 이어진다. 현재 준PO까지는 아직 정규시즌 3~5위 팀이 가려지지 않았기에, 어느 팀이 각각 만나 대결을 하게 될 지는 아직 추이를 봐야 한다.</p>

<p>준PO를 통과한 팀은 삼성 라이온즈가 기다리고 있는 PO를 치른다. 준PO와 PO 모두 5전 3선승제다. PO 우승팀은 정규리그 우승팀 KT 위즈가 기다리고 있는 KS서 만나 7전 4선승제로 최종 우승팀을 결정한다. 각 시리즈 사이에는 최소 하루의 이동일이 있다.</p>

<p>KS 홈경기 배정은 지난해부터 적용된 2-3-2 방식으로, 정규시즌 우승팀의 홈구장에서 1·2·6·7차전을, PO 승리팀 홈구장서 3·4·5차전을 진행하는 방식을 유지키로 했다.</p>

<p>이번 PS는 모든 시리즈가 연장전이 필요할 시 최대 15회를 허용범위로 뒀다. 만약 15회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 무승부 처리된다. 이 경우 WC를 제외한 시리즈서 무승부 발생 시 해당 경기의 구장에서 추가경기를 편성토록 했다. 또 무승부가 한 시리즈에서 두 경기 이상 나오면 이동일을 하루 더 두기로 했다.</p>

<p>또 우천 등으로 경기가 열리지 못할 경우 익일 순연이 원칙이지만, 순연 경기가 기존 일정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 다른 일정은 예정대로 하기로 했다.</p>

<p>또 이번 PS서는 노게임과 강우콜드 규정 없이 서스펜디드 규정만 적용된다. 만약 서스펜디드 선언의 경우 중단된 이닝과 관계없이 하루 한 경기만 치르는 것을 원칙으로 해 기존 예정 경기가 하루씩 밀린다.</p>

<p>만약 다음 날이 이동일이라면 해당 이동일에 중단된 경기를 재개하고 이후 일정을 하루씩 늦추기로 했고, 시리즈 마지막 경기서 서스펜디드 상황이 발생해도 다음 날 또는 이동일을 활용한 뒤 남은 일정을 조정키로 했다.</p>

<p>비디오판독 운영 방식은 정규 이닝에는 팀당 두 차례 판독을 신청할 수 있으며 두 번 모두 판정이 뒤집히면 한 차례의 추가 기회를 얻고, 연장전 돌입 시 각 팀에 한 번씩 판독 기회가 추가된다.</p>

<p>체크스윙 비디오판독은 정규시즌과 같은 방식으로 운영, 팀당 두 번 신청할 수 있고 판정이 번복되면 기회가 차감되지 않으며 연장전 돌입 시 마찬가지로 1회가 추가된다.</p>

<p>PS 선수 엔트리는 30명 등록에 경기당 28명 출장을 원칙으로, 또 외국인 선수는 아시아쿼터 포함해 최대 4명이 등록할 수 있고 모두 출장 가능하다. 코칭스태프는 감독 1명과 코치 10명까지 벤치에 들어갈 수 있는데, 코치를 10명 모두 등록할 경우 이중 한 명은 QC코치 또는 전력분석코치여야 한다.</p>

<p>한편 막판 정규시즌 우천 순연 경기가 남아 있을 경우 조건에 따라 PS 기간에 소화하도록 했다. PS 또는 시리즈에 참가하지 않는 팀끼리의 경기는 가능하다는 얘기다. 올해 폭염으로 인한 중단과 우천 등 순연 경기가 많았던 만큼 이를 감안한 결정으로 읽힌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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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야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키움, 하현승에 ‘KBO 역대 최고액’ 16억 계약]]></title>
	  <link>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723</link>
	  <dc:creator><![CDATA[배영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723</guid>
	  <pubDate>Wed, 07 Oct 2026 18:27:2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STN뉴스] 배영수 기자┃현 LA 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처럼 ‘투타겸업 이도류’의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망주 하현승(부산고)을 영입한 키움 히어로즈가, KBO 역대 최고액인 16억 규모의 신인계약을 체결했다.7일 키움에 따르면 히어로즈는 내년도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자인 하현승과 계약금 16억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이 규모는 지난 2006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투수 한기주의 종전 기록인 신인 역대최고 계약금 10억 원을 21년 만에 경신한 동시에, 6억 원이나 올린 것으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내년도 신인드래프트 전체1순위로 지명된 하현승(부산고)이 7일 키움 히어로즈 입단 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723_331163_2647.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163 float-center" data-idxno="33116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내년도 신인드래프트 전체1순위로 지명된 하현승(부산고)이 7일 키움 히어로즈 입단 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723_331163_2647.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내년도 신인드래프트 전체1순위로 지명된 하현승(부산고)이 7일 키움 히어로즈 입단 계약서에 사인하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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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STN뉴스] 배영수 기자┃현 LA 다저스에서 뛰고 있는 ‘오타니 쇼헤이’처럼 ‘투타겸업 이도류’의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망주 하현승(부산고)을 영입한 키움 히어로즈가, KBO 역대 최고액인 16억 규모의 신인계약을 체결했다.</p>

<p>7일 키움에 따르면 히어로즈는 내년도 KBO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자인 하현승과 계약금 16억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p>

<p>이 규모는 지난 2006년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투수 한기주의 종전 기록인 신인 역대최고 계약금 10억 원을 21년 만에 경신한 동시에, 6억 원이나 올린 것으로, 야구계에선 ‘파격적’이라는 게 중론.</p>

<p>하현승은 그간 고교무대에서 마운드와 타석 모두에서 압도적인 재능을 갖춰 소위 ‘야구는 잘 하는 사람이 잘 한다’는 속설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례로 꼽혀왔다. 투타 모두 고교무대는 이미 평정할 정도로 압도적인 기량이라는 평가.</p>

<p>특히 시속 150km 이상의 스피드와 구위를 가진 직구와 이를 받쳐주는 예리한 변화구에, 타석에서는 장타력까지 갖추며 야구계에서 ‘한국의 오타니’라는 별명도 얻었다. 올해 U-18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서는 결승전 포함 3경기서 3승을 쓸어담아 한국의 우승에 크게 공헌하며, 일찍부터 ‘세계무대에서 통할 수 있겠다’는 가능성도 보여줬었다.</p>

<p>실제 하현승은 이번 신인드래프트를 전 미국 메이저리그(MLB) 구단으로부터 40억 규모에 가까운 영입 제안을 받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이 제안에 고민도 했으나 해외무대로 직행하는 대신 KBO에서 우선 프로로서 적응을 하자는 판단에 국내로 발길을 돌렸다.</p>

<p>그간 강정호, 김하성, 이정후까지 인정받는 메이저리거들을 계속 배출하고 있는 낸 키움 구단 의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이 그를 국내 선수로 활동하게 하는 데도 영향을 미쳤다는 후문.</p>

<p>키움 구단은 하현승이 지닌 현재의 기량과 그 이상의 잠재력, 그리고 MLB의 제안을 우선 미루고 국내 리그 도전을 한 선택을 종합적으로 역대 최고액을 책정했다는 설명이다.</p>

<p>하현승은 “제 가치를 높게 평가해 주시고 좋은 대우를 해주신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키움은 평소 오고 싶었던 팀이었기에 이제야 일원이 됐다는 게 실감이 난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p>

<p>그는 “키움은 그간 MLB에 진출한 선배님들이 많기에, 나 역시 곁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p>

<p>한편 키움은 이날 하현승 외에도 2라운드 지명자 최우준(경북고)과 3라운드 김민준(경동고) 등 총 11명의 트래프트 신인들과 계약을 완료했다고 전해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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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야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NLDS서 2패로 몰린 샌디에이고, 3차전서 ‘반격’]]></title>
	  <link>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718</link>
	  <dc:creator><![CDATA[배영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718</guid>
	  <pubDate>Wed, 07 Oct 2026 16:45:2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STN뉴스] 배영수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전 3선승제)에 진출한 샌디에이고가 밀워키에 2패까지 당하며 수세에 몰렸으나 3차전서 ‘가까스’로 승리를 챙기며 일단 희망을 이어나갔다.샌디에이고는 한국시간으로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서 열린 MLB NLDS 3차전에서 밀워키에 4-3으로 신승했다.이전 원정서 열린 1,2차전을 모두 내주며 패색이 짙었던 샌디에이고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을 1승 2패로 만들었다. 물론 남은 2경기를 다 이겨야 하며, 만약 한 번만 더 지면 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한국시간 기준 7일 열린 MLB NLDS 3차전서 5회말 홈런을 때린 뒤 그라운드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718_331161_3033.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161 float-center" data-idxno="33116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한국시간 기준 7일 열린 MLB NLDS 3차전서 5회말 홈런을 때린 뒤 그라운드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718_331161_3033.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한국시간 기준 7일 열린 MLB NLDS 3차전서 5회말 홈런을 때린 뒤 그라운드를 돌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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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N뉴스] 배영수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전 3선승제)에 진출한 샌디에이고가 밀워키에 2패까지 당하며 수세에 몰렸으나 3차전서 ‘가까스’로 승리를 챙기며 일단 희망을 이어나갔다.</p>

<p>샌디에이고는 한국시간으로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서 열린 MLB NLDS 3차전에서 밀워키에 4-3으로 신승했다.</p>

<p>이전 원정서 열린 1,2차전을 모두 내주며 패색이 짙었던 샌디에이고는 이날 승리로 시리즈 전적을 1승 2패로 만들었다. 물론 남은 2경기를 다 이겨야 하며, 만약 한 번만 더 지면 탈락의 결과로 이어지지만 일단 희망은 더 이어낸 셈.</p>

<p>이날 샌디에이고 승리의 원동력은 9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 제이크 크로넨워스에 있었다. 그는 이날 자신에게 허락된 두 번의 타선에서 2안타로 모두 출루했고, 그 중 하나는 홈런을 만들며 1득점 1타점으로 활약했다.</p>

<p>이날 경기는 샌디에이고가 3회말 ‘발야구’로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사마드 테일러가 중전 안타를 치고 2루 도루까지 성공하자, 크로넨워스가 희생번트를 성공시키며 테일러를 3루까지 보내 놓았다.</p>

<p>이렇게 만들어진 1사 3루서 테일러는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유격수 땅볼 때 홈을 밟아내며 먼저 앞서갔다. 이후 잭슨 메릴이 중전 안타에 이어 연이은 2루 도루를 성공했고, 매니 맟차도의 좌전안타 때 홈을 밟으면서 2-0까지 달아났다.</p>

<p>그러나 밀워키는 윌리엄 콘트레라스가 샌디에이고 선발 닉 피베타를 상대로 4회초 비거리 111ｍ의 좌월 솔로홈런을 때려내며 추격했는데 이때부터 피베타가 서서히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는 5회초엔 연속 안타와 희생번트로 1사 2,3루 위기를 맞았다.</p>

<p>그러자 샌디에이고는 그를 교체했지만 구원 등판한 제이슨 애덤이 잭슨 추리오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결국 2-2 동점을 허용했다.</p>

<p>샌디에이고는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크로넨워스가 밀워키의 두 번째 투수 조조 로메로의 초구 스위퍼를 잡아당겨 비거리 112ｍ의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리며 다시금 앞서나갔다. 6회에는 2사 후 산더르 보하르츠가 좌전안타에 이은 투수 폭투로 2루까지 갔고, 대타 미겔 안두하르의 땅볼 때 상대 유격수가 송구 실책을 범하는 사이 홈까지 쇄도해 4-2로 더 달아났다.</p>

<p>7회초 밀워키는 2사 상황서 콘트레라스의와 브라이스 투랑에게 연속안타를 맞은 뒤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마저 안타를 맞아 한 점을 내주긴 했지만, 8회초부터 마운드에 오른 마이클 킹이 2이닝 무실점 호투로 결국 경기를 가져왔다.</p>

<p>샌디에이고의 마무리는 메이슨 밀러이지만 현재 출산휴가 중인 상황이다. 그 자리를 킹이 메은 상황인데, 사실 이날 9회초엔 1사 후 연속 볼넷을 내주며 1,2루 위기를 맞았으나 옐리치에게 병살타를 얻어내며 약간은 힘겹게 마무리했다.</p>

<p>킹은 지난 5일 NLDS 2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실점의 투구를 펼친 바 있다. 이번 NLDS 2경기서 7이닝 1실점으로 역투 중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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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야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LA 다저스, NLDS 3차전서 애틀랜타에 승... 우세 점해]]></title>
	  <link>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715</link>
	  <dc:creator><![CDATA[배영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715</guid>
	  <pubDate>Wed, 07 Oct 2026 15:23:31 +0900</pubDate>
	  <description><![CDATA[[STN뉴스] 배영수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전 3선승제)를 치르고 있는 LA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리즈 3차전을 승리로 가져가며 시리즈 전적 우위를 점했다. 다만, 양팀 한국선수들은 활약이 미미했다.다저스는 한국시간으로 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MLB NLDS 3차전서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역투를 앞세워 애틀랜타에 3-1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다저스는 지난 1차전을 5:3 으로 승리하며 기분좋게 출발했으나 이어진 2차전서 2-3으로 불의의 일격패]]></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LA다저스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한국시간으로 7일 열린 애틀랜타와의 NLDS 3차전서 선발로 나서 공을 뿌리고 있다. 이날 야마모토는 7이닝 1실점으로 활약했다. /사진=AP뉴시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715_331159_2146.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159 float-center" data-idxno="33115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LA다저스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한국시간으로 7일 열린 애틀랜타와의 NLDS 3차전서 선발로 나서 공을 뿌리고 있다. 이날 야마모토는 7이닝 1실점으로 활약했다. /사진=AP뉴시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715_331159_2146.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LA다저스의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한국시간으로 7일 열린 애틀랜타와의 NLDS 3차전서 선발로 나서 공을 뿌리고 있다. 이날 야마모토는 7이닝 1실점으로 활약했다. /사진=AP뉴시스</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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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N뉴스] 배영수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5전 3선승제)를 치르고 있는 LA 다저스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시리즈 3차전을 승리로 가져가며 시리즈 전적 우위를 점했다. 다만, 양팀 한국선수들은 활약이 미미했다.</p>

<p>다저스는 한국시간으로 7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MLB NLDS 3차전서 선발 야마모토 요시노부의 역투를 앞세워 애틀랜타에 3-1 승리를 거뒀다.</p>

<p>이로써 다저스는 지난 1차전을 5:3 으로 승리하며 기분좋게 출발했으나 이어진 2차전서 2-3으로 불의의 일격패를 당했지만 이날 3차전을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2:1로 앞서갔다. 이제 1승만 더 거두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진출이 확정된다.</p>

<p>이날 경기서는 지난해 월드시리즈(WS) 최우수 선수(MVP)의 영예를 누린 야마모토의 역투가 단연 빛났다. 정규리그보다 불펜 운용이 훨씬 힘든 상황에서 야마모트는 7이닝 동안 안타 4개와 볼넷 1개를 내주긴 했으나 무려 10개의 삼진을 솎아내며 1실점으로 손실을 최소화했다.</p>

<p>이날 다저스 타선은 5이닝을 버틴 애틀랜타 선발 크리스 세일을 상대로 제법 안타를 만들어내긴 했지만 좀처럼 유기적으로 점수를 내지는 못했다. 4회 들어 ‘반짝’하고 폭발한 두 방의 홈런포로 만든 3점이 사실 이날 경기의 득점 전부였을 정도로 사실 타선지원을 못했다고 볼 수 있는 것.</p>

<p>다저스 타선 4회초 선두타자 안디 파헤스가 좌전 안타로 출루하자 후속타자인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세일의 시속 143㎞ 체인지업을 받아쳐 비거리 124ｍ의 좌월 2점 홈런을 터뜨렸고, 2사 후 프레디 프리먼이 세일의 시속 154㎞ 싱커를 통타해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으로 연결해 3-0으로 달아났다.</p>

<p>야마모토도 5회말에는 1점을 허용했다. 애틀랜타 선두타자 마우리시오 두본과 후속 레인 토머스에게 연속 안타에 이어 라우디 텔레스에게 스트레이트 볼넷마저 허용하면서 만루 위기에 몰렸고, 결국 드레이크 볼드윈의 땅볼 때 한 점을 내줬다.</p>

<p>하지만 1사 만루 상황임을 감안하고 보면 이 실점은 ‘최소화’를 했다고 볼 수 있었다.</p>

<p>다저스는 9회말 마무리 에드윈 디아스가 애틀랜타 선두타자 오지 올비스에게 중견수 쪽 담장을 직접 때리는 2루타를 맞으면서 위기에 몰렸으나, 이후 세 타자를 모두 잡으면서 실점 없이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p>

<p>한편 이날 양팀에는 애틀랜타에 김하성, 다저스에 김혜성이 있었으나 이들의 활약은 극히 미미한 수준이었다.</p>

<p>애틀랜타의 김하성은 이날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출전했으나 1회초 1사 1루 상황서 다저스 타자 테오스카 에르난데스의 땅볼 타구를 처리하다 포구 실책을 범했다. 다행히 후속 타자들이 범타로 물러나며 실점으로 이어지진 않았다.</p>

<p>이후 3회말 첫 타석에서 1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선발 야마모토의 초구를 받아쳐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뒤 5회말 1사 1, 2루 때 대타 로우디 텔레즈와 교체되며 ‘공 하나’로 출전이 끝났다.</p>

<p>다저스 김혜성은 이날 경기에 출장하지 않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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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야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홈런 세 방으로 연패 끊었다. 오스틴 41호포·박해민 500도루... LG, NC에 6-1 완승]]></title>
	  <link>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86</link>
	  <dc:creator><![CDATA[류승우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86</guid>
	  <pubDate>Wed, 07 Oct 2026 02:26:4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STN뉴스] 류승우 기자┃LG가 홈런 세 방과 박해민의 통산 500도루를 앞세워 8연패를 끊었다. 박시원은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을 던져 시즌 2승째를 챙겼고, LG는 NC를 6-1로 꺾고 10월 첫 승을 거뒀다.6일 LG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지난달 20일 한화전 이후 이어진 8연패를 끊은 LG는 시즌 76승 1무 63패를 기록했다. 5위 두산과의 격차는 2경기로 유지했고, 3위 KIA에 승률에서 근소하게 뒤진 4위에 자리했다. NC는 3연패에 빠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6일 LG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LG 오스틴 3타수 1안타 1홈런 2득점 1타점 2볼넷 / 송찬의 5타수 2안타 1홈런 2득점 1타점 1삼진). /사진=LG트윈스)" height="725"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86_331119_204.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119 float-center" data-idxno="33111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6일 LG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LG 오스틴 3타수 1안타 1홈런 2득점 1타점 2볼넷 / 송찬의 5타수 2안타 1홈런 2득점 1타점 1삼진). /사진=LG트윈스)" height="725"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86_331119_204.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6일 LG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LG 오스틴 3타수 1안타 1홈런 2득점 1타점 2볼넷 / 송찬의 5타수 2안타 1홈런 2득점 1타점 1삼진). /사진=LG트윈스)</figcaption>
</figure>
</div>

<p>[STN뉴스] 류승우 기자┃LG가 홈런 세 방과 박해민의 통산 500도루를 앞세워 8연패를 끊었다. 박시원은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을 던져 시즌 2승째를 챙겼고, LG는 NC를 6-1로 꺾고 10월 첫 승을 거뒀다.</p>

<p>6일 LG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지난달 20일 한화전 이후 이어진 8연패를 끊은 LG는 시즌 76승 1무 63패를 기록했다. 5위 두산과의 격차는 2경기로 유지했고, 3위 KIA에 승률에서 근소하게 뒤진 4위에 자리했다. NC는 3연패에 빠져 63승 2무 76패가 됐다.</p>

<p><strong>1회부터 터진 홈런 두 방</strong></p>

<p>LG는 1회말 박해민의 번트 안타와 송찬의의 중전 안타로 무사 1·2루를 만들었다. 오스틴 딘이 NC 선발 최성영의 공을 걷어 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41호 3점 홈런. 오스틴은 KT 샘 힐리어드와 홈런 공동 2위에 올랐다.</p>

<p>곧이어 문보경도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10호포이자 지난 8월 20일 KT전 이후 47일 만에 터진 홈런이었다. LG는 1회에만 홈런 두 방을 몰아치며 4-0으로 앞섰다.</p>

<p>NC는 2회초 김휘집의 안타와 폭투로 만든 기회에서 이우성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 LG는 곧바로 응수했다. 2회말 박해민이 안타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쳐 KBO리그 역대 네 번째 통산 500도루를 달성했다. 올 시즌 40번째 도루도 채웠다. 문정빈의 좌전 적시타 때 박해민이 홈을 밟아 점수는 5-1이 됐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121 float-center" data-idxno="33112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6일 LG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LG 선발투수 박시원(승) 5.1이닝 86구 5피안타 4탈삼진 2볼넷 1실점). /사진=LG 트윈스" height="731"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86_331121_2249.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6일 LG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LG 선발투수 박시원(승) 5.1이닝 86구 5피안타 4탈삼진 2볼넷 1실점). /사진=LG 트윈스</figcaption>
</figure>
</div>

<p><strong>박시원 개인 최다 이닝… 불펜도 무실점</strong></p>

<p>선발 박시원은 5회까지 NC 타선을 1실점으로 막았다. 6회초 1사 후 볼넷과 안타를 내주고 주자 두 명을 둔 채 마운드를 내려왔지만, 구원 등판한 고우석이 김휘집을 삼진, 한재환을 파울플라이로 잡아 위기를 넘겼다.</p>

<p>박시원은 5.1이닝 동안 공 86개를 던져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SSG전에서 세운 개인 최다 5이닝을 넘어섰고, 시즌 2승째를 거뒀다.</p>

<p><strong>송찬의 쐐기포… NC는 7안타에 1득점</strong></p>

<p>LG는 6회말 송찬의의 솔로포로 한 점을 더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송찬의가 NC 하준영의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16호 홈런이자 송찬의의 프로 데뷔 첫 한 시즌 100안타였다.</p>

<p>LG는 우강훈과 김영우, 장현식이 차례로 한 이닝씩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오스틴이 3점포로 결승타를 책임졌고, 문보경과 송찬의가 홈런을 보탰다. 박해민은 3안타 2도루 2득점으로 활약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122 float-center" data-idxno="33112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6일 LG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LG 트윈스). /사진=LG 트윈스" height="724"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86_331122_2439.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6일 LG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와의 홈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LG 트윈스). /사진=LG 트윈스</figcaption>
</figure>
</div>

<p>NC 선발 최성영은 2이닝 동안 54구를 던져 7피안타 2탈삼진 5실점(4자책점)으로 시즌 첫 패를 당했다. NC 타선은 안타 7개를 쳤지만 이우성의 적시타로 한 점을 얻는 데 그쳤다.</p>

<div id="tem-typ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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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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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야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곽빈 11K 신기록 쌓고 김민석이 끝냈다... 두산, 9회 뒤집고 롯데 3-1 제압]]></title>
	  <link>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81</link>
	  <dc:creator><![CDATA[류승우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81</guid>
	  <pubDate>Tue, 06 Oct 2026 23:59:00 +0900</pubDate>
	  <description><![CDATA[[STN뉴스] 류승우 기자┃곽빈이 11탈삼진으로 베어스 우완 투수의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새로 썼고, 두산은 9회 김민석의 적시타로 승부를 갈랐다. 두산은 6일 롯데를 3-1로 꺾고 3연승을 달렸으며, 롯데 레이예스는 KBO리그 최초로 두 차례 단일 시즌 200안타를 기록했다.두산, 9회 집중타로 승부 뒤집어두산은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이겼다. 3연승을 이어간 두산은 시즌 73승 5무 64패를 기록하며 막판 4위 도전의 불씨를 살렸다. 롯데는 3연패에 빠져]]></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6일 두산이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이겼다.(▲두산 김민석). /사진=두산 베어스" height="751"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81_331111_5622.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111 float-center" data-idxno="33111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6일 두산이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이겼다.(▲두산 김민석). /사진=두산 베어스" height="751"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81_331111_5622.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6일 두산이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이겼다.(▲두산 김민석). /사진=두산 베어스</figcaption>
</figure>
</div>

<p>[STN뉴스] 류승우 기자┃곽빈이 11탈삼진으로 베어스 우완 투수의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새로 썼고, 두산은 9회 김민석의 적시타로 승부를 갈랐다. 두산은 6일 롯데를 3-1로 꺾고 3연승을 달렸으며, 롯데 레이예스는 KBO리그 최초로 두 차례 단일 시즌 200안타를 기록했다.</p>

<p><strong>두산, 9회 집중타로 승부 뒤집어</strong></p>

<p>두산은 6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이겼다. 3연승을 이어간 두산은 시즌 73승 5무 64패를 기록하며 막판 4위 도전의 불씨를 살렸다. 롯데는 3연패에 빠져 61승 3무 75패가 됐다.</p>

<p>두 팀은 경기 초반 곽빈과 박세웅의 팽팽한 선발 대결을 펼쳤다. 먼저 균형을 깬 쪽은 두산이었다. 4회초 선두타자 안재석이 2루수 실책으로 출루한 뒤 유니오 세베리노가 볼넷을 골라 무사 1·2루를 만들었다. 김민석이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강승호가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가면서 만루가 됐다.</p>

<p>양석환은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안재석을 불러들였다. 두산이 1-0으로 앞섰다.</p>

<p><strong>곽빈, 11탈삼진으로 구단 기록 경신</strong></p>

<p>곽빈은 롯데 타선을 상대로 삼진을 쌓았다. 2회말 윤동희를 삼진으로 잡아낸 장면은 이날 네 번째 탈삼진이었다. 이 기록으로 곽빈은 2019년 조쉬 린드블럼이 세운 189탈삼진을 넘어 베어스 우완 투수의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을 갈아치웠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112 float-center" data-idxno="33111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6일 두산이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이겼다. (▲두산 선발투수 곽빈 / 베어스 우완 투수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 작성). /사진=두산 베어스" height="772"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81_331112_573.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6일 두산이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이겼다. (▲두산 선발투수 곽빈 / 베어스 우완 투수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 신기록 작성). /사진=두산 베어스</figcaption>
</figure>
</div>

<p>다만 승리투수 요건을 안고 마운드를 내려가지는 못했다. 6회말 1사 후 빅터 레이예스가 곽빈의 컷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17호 홈런이자 1-1 동점포였다.</p>

<p>레이예스는 앞서 4회말 좌중간 안타로 시즌 200안타를 채웠다. 2024년 202안타를 기록한 데 이어 다시 200안타 고지를 밟으며 KBO리그 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200안타를 두 차례 달성한 타자가 됐다.</p>

<p><strong>김민석 적시타에 조수행 발로 쐐기</strong></p>

<p>1-1로 맞선 경기는 9회초 두산의 공격에서 갈렸다. 선두 안재석이 2루수 쪽 내야안타로 출루했고, 세베리노가 우중간 안타를 보태 무사 1·3루를 만들었다. 세베리노를 대신해 들어온 조수행은 2루를 훔쳤다.</p>

<p>김민석의 빗맞은 타구는 좌익수 앞으로 떨어졌다. 안재석이 홈을 밟으며 두산이 2-1로 다시 앞섰다. 이어 강승호의 유격수 병살타 때 조수행까지 홈으로 들어와 점수는 3-1이 됐다.</p>

<p>두산은 9회말 마무리를 이영하에게 맡겼다. 이영하는 두 점 차 리드를 지켜 세이브를 기록했고, 팀의 3연승을 완성했다.</p>

<p>곽빈은 6이닝 동안 공 89개를 던졌다. 4피안타(1홈런) 무사사구 11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승패는 기록하지 않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2.24, 탈삼진은 197개로 마쳐 두 부문 타이틀도 사실상 예약했다.</p>

<p>롯데 박세웅도 6이닝 2피안타 3사사구 6탈삼진 1실점(무자책점)으로 맞섰다. 하지만 타선의 지원은 1점에 그쳤다. 레이예스가 안타와 홈런으로 대기록을 세웠지만, 롯데는 연패를 끊지 못했다.</p>

<div id="tem-typ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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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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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야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도영 43호포도 소용없었다... 삼성, 8회 박계범 홈런으로 KIA에 5-4 역전승]]></title>
	  <link>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80</link>
	  <dc:creator><![CDATA[류승우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80</guid>
	  <pubDate>Tue, 06 Oct 2026 23:46:0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STN뉴스] 류승우 기자┃삼성이 주전들을 대거 빼고도 광주에서 뒤집기에 성공했다. 6일 KIA전에서 2점 차를 따라잡은 뒤 박계범의 8회 솔로포로 5-4 승리를 거뒀다. 김도영은 시즌 43호 홈런으로 4타점을 올렸지만 KIA의 3연승은 멈췄다.삼성은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2위를 확정한 삼성은 주전 선수들을 대거 교체하고도 경기 후반 역전승을 거뒀다.3연승을 마친 KIA는 75승 2무 62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LG가 NC를 꺾어 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6일 삼성이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삼성 김성윤 4타수 1안타 1홈런 1득점 2타점). /사진=삼성 라이온즈" height="785"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80_331109_4526.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108 float-center" data-idxno="33110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6일 삼성이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삼성 박계범 1타수 1안타 1홈런 1득점 1타점). /사진=삼성 라이온즈" height="801"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80_331108_451.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6일 삼성이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삼성 박계범 1타수 1안타 1홈런 1득점 1타점). /사진=삼성 라이온즈</figcaption>
</figure>
</div>

<p>[STN뉴스] 류승우 기자┃삼성이 주전들을 대거 빼고도 광주에서 뒤집기에 성공했다. 6일 KIA전에서 2점 차를 따라잡은 뒤 박계범의 8회 솔로포로 5-4 승리를 거뒀다. 김도영은 시즌 43호 홈런으로 4타점을 올렸지만 KIA의 3연승은 멈췄다.</p>

<p>삼성은 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2위를 확정한 삼성은 주전 선수들을 대거 교체하고도 경기 후반 역전승을 거뒀다.</p>

<p>3연승을 마친 KIA는 75승 2무 62패를 기록했다. 같은 날 LG가 NC를 꺾어 두 팀의 승차는 없어졌다. KIA는 승률에서 근소하게 앞서 3위를 지켰다.</p>

<p><strong>삼성, 3회 먼저 앞섰지만 김도영에게 역전포 허용</strong></p>

<p>삼성이 1회초 선취점을 냈다. 김지찬이 빗맞은 타구로 내야안타를 만든 뒤 2사 2루에서 르윈 디아즈가 적시 2루타를 쳤다. 3회에는 류지혁과 김지찬의 연속 안타로 만든 기회에서 밀어내기 볼넷이 나와 2-0으로 달아났다.</p>

<p>KIA는 3회말 김도영의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하주석이 상대 실책으로 출루하고 박정우가 볼넷을 골라 2사 1·2루. 김도영은 삼성 선발 장찬희의 시속 145㎞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30m, 시즌 43호 스리런이었다.</p>

<p>전날 LG전에서도 9회초 역전 스리런을 터뜨린 김도영은 이틀 연속 결정적인 홈런을 날렸다. KIA는 5회말 하주석과 박정우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2·3루에서 김도영의 희생플라이가 나오며 4-2로 앞섰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109 float-center" data-idxno="33110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6일 삼성이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삼성 김성윤 4타수 1안타 1홈런 1득점 2타점). /사진=삼성 라이온즈" height="785"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80_331109_4526.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6일 삼성이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삼성 김성윤 4타수 1안타 1홈런 1득점 2타점). /사진=삼성 라이온즈</figcaption>
</figure>
</div>

<p><strong>김성윤 동점포, 박계범 역전포… 삼성 백업의 반격</strong></p>

<p>삼성은 주전들을 차례로 교체한 뒤 경기 흐름을 바꿨다. 7회초 김현준이 볼넷으로 출루하자 김성윤이 곽도규의 컷패스트볼을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투런 홈런으로 4-4 동점을 만들었다.</p>

<p>8회초에는 박계범이 결승포를 쏘아 올렸다. 이재현 대신 유격수로 들어간 박계범은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성영탁의 가운데 몰린 공을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이날 처음으로 리드를 잡은 삼성은 5-4로 경기를 뒤집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110 float-center" data-idxno="33111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6일 삼성이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삼성 투수 배찬승(세) 1이닝 12구 2탈삼진). /사진=삼성 라이온즈" height="801"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80_331110_4549.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6일 삼성이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와의 원정 경기에서 5-4로 이겼다. ▲삼성 투수 배찬승(세) 1이닝 12구 2탈삼진). /사진=삼성 라이온즈</figcaption>
</figure>
</div>

<p><strong>이재희 데뷔 첫 승, 배찬승은 첫 세이브</strong></p>

<p>삼성 마운드는 장찬희가 2.2이닝 3실점(비자책)으로 내려간 뒤 임기영이 3.1이닝 1실점으로 버텼다. 이재희와 이승민이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9회 등판한 배찬승은 데뷔 첫 세이브를 올렸다. 7회를 책임진 이재희는 2021년 프로 데뷔 후 첫 승을 기록했다.</p>

<p>KIA 선발 김태형은 4.1이닝 5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2실점으로 물러났다. 불펜진이 차례로 등판했지만 두 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김도영이 홈런과 희생플라이로 4타점을 올린 KIA 타선은 5회 이후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p>

<div id="tem-typ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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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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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야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한화, 노시환 솔로포·박정현 역전포로 뒤집고 5회 5득점... SSG에 9-2 역전승]]></title>
	  <link>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78</link>
	  <dc:creator><![CDATA[류승우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78</guid>
	  <pubDate>Tue, 06 Oct 2026 23:09:46 +0900</pubDate>
	  <description><![CDATA[[STN뉴스] 류승우 기자┃한화가 노시환·박정현의 홈런으로 초반 열세를 뒤집고 SSG에 9-2 역전승을 거뒀다. 5회 타자들이 집중력을 발휘해 5점을 보탰고, 선발 오웬 화이트는 5.2이닝 2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6일 한화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9-2로 꺾었다.노시환 솔로포, 박정현 역전 투런포한화는 1회초 먼저 점수를 내줬다. 오웬 화이트가 최지훈에게 안타, 고명준에게 2루타를 잇달아 맞으며 선취점을 허용했다. 2회초에는 2사 후 김정민에게 볼넷을 내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6일 한화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9-2로 꺾었다. (▲한화 박정현 4타수 1안타 1홈런 1득점 2타점 2삼진). /사진=한화 이글스" height="803"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78_331104_630.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105 float-center" data-idxno="33110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6일 한화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9-2로 꺾었다. (▲한화 노시환 4타수 1안타 1홈런 1득점 3타점). /사진=한화 이글스" height="799"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78_331105_76.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6일 한화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9-2로 꺾었다. (▲한화 노시환 4타수 1안타 1홈런 1득점 3타점). /사진=한화 이글스</figcaption>
</figure>
</div>

<p>[STN뉴스] 류승우 기자┃한화가 노시환·박정현의 홈런으로 초반 열세를 뒤집고 SSG에 9-2 역전승을 거뒀다. 5회 타자들이 집중력을 발휘해 5점을 보탰고, 선발 오웬 화이트는 5.2이닝 2실점으로 마운드를 지켰다.</p>

<p>6일 한화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9-2로 꺾었다.</p>

<p><strong>노시환 솔로포, 박정현 역전 투런포</strong></p>

<p>한화는 1회초 먼저 점수를 내줬다. 오웬 화이트가 최지훈에게 안타, 고명준에게 2루타를 잇달아 맞으며 선취점을 허용했다. 2회초에는 2사 후 김정민에게 볼넷을 내준 데 이어 박성한과 최지훈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0-2로 끌려갔다.</p>

<p>한화 타선은 곧바로 반격했다. 2회말 노시환이 SSG 선발 김건우의 시속 148㎞ 직구를 받아쳐 좌익수 뒤 담장을 넘겼다. 노시환의 시즌 28호 홈런이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104 float-center" data-idxno="33110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6일 한화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9-2로 꺾었다. (▲한화 박정현 4타수 1안타 1홈런 1득점 2타점 2삼진). /사진=한화 이글스" height="803"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78_331104_630.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6일 한화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9-2로 꺾었다. (▲한화 박정현 4타수 1안타 1홈런 1득점 2타점 2삼진). /사진=한화 이글스</figcaption>
</figure>
</div>

<p>이어 유민의 볼넷으로 만든 2사 1루에서 박정현이 김건우의 시속 145㎞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역전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시즌 11호 홈런으로 한화가 3-2로 앞섰다.</p>

<p><strong>5회 몰아친 5득점</strong></p>

<p>한화는 5회말 점수 차를 벌렸다. 유민의 좌중간 안타와 최인호의 볼넷, 이도윤의 우전 안타로 1사 만루를 만들었다. 김건우의 몸에 맞는 공으로 한 점을 보탠 한화는 강백호의 땅볼과 노시환의 좌중간 적시타, 허인서의 좌전 안타를 묶어 5회에만 5점을 뽑았다. 점수는 8-2로 벌어졌다.</p>

<p><strong>화이트 5.2이닝 2실점… 불펜 무실점</strong></p>

<p>화이트는 5.2이닝 동안 안타 6개와 사사구 4개를 내주고 2실점했다. 삼진은 4개를 잡았다. 6회초 2사 후 연속 안타와 볼넷으로 만루 위기에 놓였지만, 구원 등판한 조동욱이 후속 타자를 뜬공으로 처리해 추가 실점을 막았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106 float-center" data-idxno="33110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6일 한화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9-2로 꺾었다. (▲한화 이글스). /사진=한화 이글스" height="513"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78_331106_727.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6일 한화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홈경기에서 SSG 랜더스를 9-2로 꺾었다. (▲한화 이글스). /사진=한화 이글스</figcaption>
</figure>
</div>

<p>한화는 7회말 유민의 시즌 3호 솔로 홈런으로 9-2를 만들었다. 장유호와 이민우가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9회초 등판한 원종혁도 사사구 1개와 탈삼진 1개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p>

<div id="tem-typ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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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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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야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올 시즌 프로야구 3~5위 결정은 아직... ‘끝까지 간다’]]></title>
	  <link>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60</link>
	  <dc:creator><![CDATA[배영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60</guid>
	  <pubDate>Tue, 06 Oct 2026 18:08:5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STN뉴스] 배영수 기자┃지난 5일 경기를 끝으로 KT 위즈가 올 시즌 KBO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면서 그 뒤를 추격하던 삼성 라이온즈 역시 2위를 확정했다. 이제 남은 건 3위 싸움이다. 3위 KIA가 최근 8연패 늪에 빠진 LG 단 1게임차로 앞서 가고 있는 만큼 사실상 이 순위는 끝까지 가 봐야 알 만한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KT는 지난 5일 수원 KT위즈파크서 열린 KBO 정규리그 롯데전을 9-0으로 승리하며 같은 시간 두산에 5-7로 패한 삼성이 2위를 확정, 정규리그 1위 경쟁을 끝냈다.KT는 이로써 그간 남아있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최근 팀 8연패로 시즌 막판 분위기가 좋지 못한 LG의 염경엽 감독. /사진=LG 트윈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60_331091_2645.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091 float-center" data-idxno="33109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최근 팀 8연패로 시즌 막판 분위기가 좋지 못한 LG의 염경엽 감독. /사진=LG 트윈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60_331091_2645.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최근 팀 8연패로 시즌 막판 분위기가 좋지 못한 LG의 염경엽 감독. /사진=LG 트윈스</figcaption>
</figure>
</div>

<p>[STN뉴스] 배영수 기자┃지난 5일 경기를 끝으로 KT 위즈가 올 시즌 KBO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면서 그 뒤를 추격하던 삼성 라이온즈 역시 2위를 확정했다. 이제 남은 건 3위 싸움이다. 3위 KIA가 최근 8연패 늪에 빠진 LG 단 1게임차로 앞서 가고 있는 만큼 사실상 이 순위는 끝까지 가 봐야 알 만한 양상으로 흐르고 있다.</p>

<p>KT는 지난 5일 수원 KT위즈파크서 열린 KBO 정규리그 롯데전을 9-0으로 승리하며 같은 시간 두산에 5-7로 패한 삼성이 2위를 확정, 정규리그 1위 경쟁을 끝냈다.</p>

<p>KT는 이로써 그간 남아있던 ‘매직 넘버’를 모두 털고 남은 일정 동안 다른 팀들과 달리 한국시리즈(KS) 준비만 하면 되는 아주 편안한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p>

<p>지난달 30일 NC 다이노스가 포스트시즌 탈락을 확정하며 와일드카드전(WC)부터 한국시리즈까지의 포스트시즌 일정을 치를 총 5팀은 확정돼 있는 상태다. 이제 이달 5일부로 선두싸움이 마감되며 야구팬들의 관심은 아직 남아있는 3위 싸움으로 자연스레 향하는 분위기다.</p>

<p>일단 3위 싸움은 KIA와 LG가 경쟁하고 있다. 다만 5위 두산의 경우 4위 LG에는 2게임차, 3위 KIA에는 3게임차로 벌어져 있는 만큼 일단 상당히 불리한 상황에도 불구, 아직은 3위가 불가능하지는 않다.</p>

<p>야구 팬들이 3위 싸움에 주목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3위와 4위는 차이가 크기 때문. 3위는 준플레이오프부터 가을야구를 시작할 수 있지만 4위는 5위와 WC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포스트시즌에서 계속 남는다고 가정하면 체력 이슈는 당연히 따라오기 때문.</p>

<p>따라서 WC전에서 ‘사실상의 1승’을 확보하게 되는 4위 팀이 더 높은 자리를 바라보려면 그만큼 WC전을 단 한 경기만 치르고 3위 팀과 붙어야 한다. 하지만 WC 팀들이 당장 더 높은 자리를 볼 수는 없다. 최근에도 WC에서 ‘업셋’의 결과가 나온 만큼 당장에는 WC에 집중해야 할 수밖에 없다.</p>

<p>최근 분위기는 KIA가 더 좋은 건 사실이다. 김도영, 박재현 등 야수들과 투수 성영탁이 차출돼 금메달 결과를 만들었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기간을 비교적 잘 넘겨왔다. 특히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치른 주말 잔여3연전서 LG에 스윕을 거두며 당초 4위였던 순위를 바꾸는 데에 성공했다.</p>

<p>반면 LG는 시즌 막판 8연패로 분위기가 좋지 못하다. 앞서 언급한 KIA전 스윕패가 가장 뼈아프겠지만, 지난 SSG전서 충격의 4실점 패전을 보여줬던 손주영이 KIA전서도 당시의 SSG전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듯 부진을 거듭하는 게 가장 우려할 만한 점이다.</p>

<p>특히 LG의 불펜은 지난 KIA전만 봐도 알 수 있듯 계속 앞서던 상황에서 무너지며 경기를 내주고 있다. 가을야구에서 불펜의 중요성은 굳이 설명이 필요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PS에 가서도 우려가 사그라지지 못할 게 자명하다.</p>

<p>여기에 염경엽 LG 감독은 지난 2019년 SK와이번스(현 SSG랜더스)를 이끌던 시절에도 시즌 막판 고꾸라지는 모습을 보인 끝에 한국시리즈 직행 티켓을 두산에 내준 영향을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플레이오프서 만난 키움 히어로즈에 3전 전패로 ‘광탈’한 흑역사가 있다. 현재로서는 올 시즌 LG에서 이런 분위기를 다시 재현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p>

<p>다만 KIA의 경우에도 남은 일정 중 NC전이 포함돼 있다는 점은 신경이 쓰일 만 하다. 올 시즌 KIA는 NC와의 상대전적이 4승 11패로 크게 밀렸다. LG는 가뜩이나 연패가 신경쓰일 상황에서 5위팀 두산과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p>

<p>여기에 세 팀 모두 자칫 남아있는 경기들을 그르칠 경우 5위까지 떨어질 가능성도 아직 남아 있기에 어쨌든 ‘총력전’을 치러야 할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자연히, KT와 삼성은 이런 상황이 즐거울 수밖에 없을 노릇.</p>

<p>한편 KIA와 LG는 올 시즌 시즌 마지막 일로 예정돼 있는 12일 광주서 한 차례 격돌을 예정하고 있다. 만약 그 이전에 순위가 결정되지 않는다면, 야구팬들은 사실상 ‘미리보는 PS’를 관전하는 ‘꿀잼’ 경기를 볼 수도 있다. 물론 팬들의 ‘꿀잼’ 모드와는 달리, 코칭스태프의 속은 ‘까맣게 타들어갈’ 것이 자명하겠지만 말이다.</p>

<div id="tem-typ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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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야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KT, 내년도 신인드래프트 지명선수들과 계약 완료]]></title>
	  <link>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64</link>
	  <dc:creator><![CDATA[배영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64</guid>
	  <pubDate>Tue, 06 Oct 2026 18:05:19 +0900</pubDate>
	  <description><![CDATA[[STN뉴스] 배영수 기자┃KT위즈가 내년도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선수 11명과 입단계약을 완료했다. 가장 이슈를 모았던 전 메이저리거 최지만은 계약금 ‘0원’으로 입단했는데, 이는 전적으로 ‘KBO 규정’에 따른 것이다.6일 KT 구단에 따르면 구단은 이날부로 2027년도 신인 지명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지난달 21일 열린 2027 KBO 신인드래프트서 지명한 투수 5명, 포수 1명, 내야수 5명에 대한 이야기다.먼저 1라운드 지명(전체 5번)을 받은 유신고 투수 이승원(18)과는 계약금 2억 5천만 원에, 3라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KT위즈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선수 11명과 계약한 내용을 전해왔다. /자료=KT위즈" height="75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64_331097_479.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097 float-center" data-idxno="33109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KT위즈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선수 11명과 계약한 내용을 전해왔다. /자료=KT위즈" height="75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64_331097_479.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KT위즈가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지명선수 11명과 계약한 내용을 전해왔다. /자료=KT위즈</figcaption>
</figure>
</div>

<p>[STN뉴스] 배영수 기자┃KT위즈가 내년도 신인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선수 11명과 입단계약을 완료했다. 가장 이슈를 모았던 전 메이저리거 최지만은 계약금 ‘0원’으로 입단했는데, 이는 전적으로 ‘KBO 규정’에 따른 것이다.</p>

<p>6일 KT 구단에 따르면 구단은 이날부로 2027년도 신인 지명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지난달 21일 열린 2027 KBO 신인드래프트서 지명한 투수 5명, 포수 1명, 내야수 5명에 대한 이야기다.</p>

<p>먼저 1라운드 지명(전체 5번)을 받은 유신고 투수 이승원(18)과는 계약금 2억 5천만 원에, 3라운드 충암고 투수 김지율(18)과는 1억 원에 계약을 마쳤다.</p>

<p>또 4라운드 지명자인 마산용마고 내야수 최민상(18)과 8천만 원, 5라운드 공주고 내야수 김동영(18)과 7천만 원에 계약을 하는 등 6~11라운드 지명 선수들과도 각각 별도의 내용으로 계약을 마쳤다.</p>

<p>다만 KT가 2라운드서 지명한 울산 웨일즈 내야수이자 전 메이저리거 최지만은 계약금이 ‘0원’이다. 이에 야구팬들이 어떻게 된 것인지를 야구계 등에 문의하기도 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는 KT와 최지만 이전에 KBO의 규약에 따른 것이다.</p>

<p>올해 기준으로 KBO 야구규약 11장 107조(외국 진출 선수에 대한 특례) 3항은 “구단은 해당 선수와 선수계약을 체결하는 경우 당해 선수에 대하여 계약금을 지급할 수 없다”고 적시돼 있다. 연봉도 다른 신인 선수들과 같은 최저연봉을 받는 것이 규약에 아예 적시돼 있다.</p>

<p>이 규약내용을 감안하면 MLB서 8시즌을 보내며 통산성적 525경기 타율 .234, 67홈런 238타점 OPS .764의 최지만이 신인드래프트에 참여하겠다는 그 자체가 야구계에서 이슈가 될 수밖에 없었던 대목이다. 사실상 ‘모든 자존심을 꺾어야만’ 참가가 가능하다는 얘기이기 때문.</p>

<p>KT는 지난달 신인드래프트 현장에서 당시 나도현 단장이 “우리가 사전에 검토했던 선수들을 예상대로 지명할 수 있어 전반적으로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히며 “(최지만은) 사실 그 전에 빠질 거라 생각했는데, 즉시전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1루수·지명타자 자원이 와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고 밝히기도 했다.</p>

<p>다만 최지만은 무릎부상의 여파가 아직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나 단장은 “(최지만의) 부상 부위 등에 관련해서는 현장의 이강철 감독과 상의를 했고 잘 관리될 수 있도록 지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p>

<div id="tem-typ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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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야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KBO·창녕군, 지역야구 인프라 확장 등 논의]]></title>
	  <link>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50</link>
	  <dc:creator><![CDATA[배영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50</guid>
	  <pubDate>Tue, 06 Oct 2026 16:32:58 +0900</pubDate>
	  <description><![CDATA[[STN뉴스] 배영수 기자┃KBO 허구연 총재가 지난 2일 경남 창녕군에 다녀왔다. 창녕군이 최근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KBO 퓨처스리그 훈련캠프 조성을 비롯, 지역 야구 인프라 확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일정 때문이다.6일 KBO에 따르면 허 총재는 지난 2일 창녕군을 방문해 군수실에서 성낙인 군수 및 박재홍 창녕군의회 의장과 면담을 갖고, 창녕지역 약 8만 5천 ㎡ 규모의 퓨처스 훈련캠프 후보지와 관련해 향후 인프라 조성 과정에서 KBO 측의 자문과 협조를 요청받았다.창녕군은 현재 창녕스포츠파크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KBO와 경남 창녕군이 퓨쳐스 훈련캠프 등 인프라 조성 등을 위해 만난 자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성낙인 창녕군수, 허구연 총재, 박재홍 창녕군의회 의장. /사진=KBO"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50_331081_3026.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081 float-center" data-idxno="33108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KBO와 경남 창녕군이 퓨쳐스 훈련캠프 등 인프라 조성 등을 위해 만난 자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성낙인 창녕군수, 허구연 총재, 박재홍 창녕군의회 의장. /사진=KBO"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50_331081_3026.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KBO와 경남 창녕군이 퓨쳐스 훈련캠프 등 인프라 조성 등을 위해 만난 자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성낙인 창녕군수, 허구연 총재, 박재홍 창녕군의회 의장. /사진=KBO</figcaption>
</figure>
</div>

<p>[STN뉴스] 배영수 기자┃KBO 허구연 총재가 지난 2일 경남 창녕군에 다녀왔다. 창녕군이 최근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KBO 퓨처스리그 훈련캠프 조성을 비롯, 지역 야구 인프라 확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일정 때문이다.</p>

<p>6일 KBO에 따르면 허 총재는 지난 2일 창녕군을 방문해 군수실에서 성낙인 군수 및 박재홍 창녕군의회 의장과 면담을 갖고, 창녕지역 약 8만 5천 ㎡ 규모의 퓨처스 훈련캠프 후보지와 관련해 향후 인프라 조성 과정에서 KBO 측의 자문과 협조를 요청받았다.</p>

<p>창녕군은 현재 창녕스포츠파크에 정규야구장 1면과 리틀야구장 1면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야구센터 및 퓨처스리그 훈련캠프 조성 검토를 계기로 기존 체육시설과 연계한 야구 인프라 확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는 설명.</p>

<p>창녕군은 야구센터와 퓨처스리그 훈련캠프가 조성될 경우 프로야구 선수단의 안정적인 전지훈련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 내 야구 저변 확대화와 스포츠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힌 바 있다.</p>

<p>허 총재는 창녕군이 야구 인프라 확충에 대한 관심과 제안에 감사를 전하면서 “해당 부지가 선수단에 최적의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KBO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자문하고 협조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p>

<p>성 군수는 “창녕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78℃의 국내 최고 수온을 자랑하는 대한민국 제1호 온천도시 부곡온천을 보유하고 있어 선수단의 훈련은 물론 숙박과 휴식, 재활까지 연계할 수 있는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p>

<p>이어 “KBO와 긴밀히 협력해 퓨처스 훈련캠프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부곡온천 등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연계해 스포츠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지역 활력의 기반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p>

<p>함께 자리한 박재홍 창녕군의회 의장도 “창녕은 부곡온천의 휴양 인프라와 유네스코 3관왕의 역사·자연자원을 갖춘 최적의 입지”라며 “퓨처스 훈련캠프가 지역 야구 발전과 스포츠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p>

<p>KBO 측은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으로 야구와 지역 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p>

<div id="tem-typ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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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야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프로야구, 올 시즌 ‘역대 최다관중’ 돌파]]></title>
	  <link>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47</link>
	  <dc:creator><![CDATA[배영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47</guid>
	  <pubDate>Tue, 06 Oct 2026 16:17:4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STN뉴스] 배영수 기자┃포스트시즌 진출 팀이 확정되고 이제 와일드카드와 준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가리고 있는 올 시즌 프로야구가 역대 최다관중 신기록을 달성했다. 다만 시즌 초 ‘가능성도 있다’고 봤던 1,300만 관중시대 진입은 ‘올해는 사실상 실패’했다.최근 KBO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일 전국 5개 구장서 열린 경기에 총 9만 5,922명이 입장하면서, 당일까지의 시즌 누적관중 수는 1,236만 2천 명, 평균 1만 7,685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세운 종전 최다기록 1,231만 2,519명을 넘어 역대 최다 관중 신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경기가 열리고 있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전경. /사진=삼성 라이온즈" height="39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47_331079_1615.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079 float-center" data-idxno="33107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경기가 열리고 있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전경. /사진=삼성 라이온즈" height="39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47_331079_1615.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경기가 열리고 있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전경. /사진=삼성 라이온즈</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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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STN뉴스] 배영수 기자┃포스트시즌 진출 팀이 확정되고 이제 와일드카드와 준플레이오프 진출 팀을 가리고 있는 올 시즌 프로야구가 역대 최다관중 신기록을 달성했다. 다만 시즌 초 ‘가능성도 있다’고 봤던 1,300만 관중시대 진입은 ‘올해는 사실상 실패’했다.</p>

<p>최근 KBO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일 전국 5개 구장서 열린 경기에 총 9만 5,922명이 입장하면서, 당일까지의 시즌 누적관중 수는 1,236만 2천 명, 평균 1만 7,685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세운 종전 최다기록 1,231만 2,519명을 넘어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수립에 성공한 것이다.</p>

<p>또 역대 최초로 전국 10개 구단 중 NC 다이노스(약 88만)와 키움 히어로즈(약 91만)를 제외한 8개 구단에서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고 KBO는 밝혔다.</p>

<p>KBO는 ‘흥행 열기가 어느 해보다 뜨거웠다’고 밝히고 있다. 관중 100만 명 단위로 기록 행진을 벌인 끝에 지난 1일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명을 돌파한 뒤 699경기 만에 시즌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p>

<p>다만 시즌 초 “1,300만 관중 시대도 가능할 수 있다”던 전망은 올해는 사실상 실패하는 아쉬움도 있긴 했다.</p>

<p>지난 8월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되기도 했고, 지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기간에 각 구단 대표선수들이 차출되면서 AG 금메달 여부에 여론이 집중되는 등 관객 집중에 어려움이 상당수 있었던 것은 아쉬운 부분이기도 했다.</p>

<p>한편 KBO는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 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고 밝혔다. 5일까지 치른 경기의 47.4%인 331경기가 매진을 이어갔고,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로 상당히 높았다.</p>

<p>구단별로는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 9,050명으로 올 시즌 관객과 인기를 가장 많이 모은 구단임을 입증했다. 그 뒤를 LG 트윈스(157만 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 3,772명)가 이어내며 역시 서울지역의 ‘전국구 인기구단’임을 유감없이 증명해 냈다.</p>

<p>앞서 언급한 세 팀만큼 전국구의 인기를 자랑하는 롯데 자이언츠도 128만 2,929명으로 자존심을 세웠고, 그 뒤를 KIA 타이거즈(121만 7,388명)가 이었다. 121만 3,900명의 SSG 랜더스는 2020년대 신흥 인기구단으로 자리매김을 분명히 하고 내후년 ‘청라 돔 시대’에 대한 청사진을 더욱 확실히 그려내는 데에 성공했다.</p>

<p>또 올 시즌 성적은 다소 아쉬웠지만 이른바 ‘영건’들의 희망을 본 한화 이글스(112만 950명)와,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팀 kt wiz(100만 4,272명)까지 올 시즌엔 최초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했다.</p>

<p>올 시즌 프로야구는 시청률 면에서도 약진이 있었다. KBO에 따르면 지난달 27일까지 프로야구 TV 평균 합산 시청률은 1.22%로 지난해 1.15% 대비 6.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당 평균 합산 시청자 수는 28만 3,408명으로 지난해 27만 2,957명보다 3.83% 증가했다.</p>

<p>이로써 올 시즌 프로야구는 이미 최다관중 기록을 넘어선 상태에서 아직 21경기가 남아있는 만큼, 비록 1,300만 관중시대엔 실패했지만 연이어 신기록 행진을 계속 써나갈 예정이다.</p>

<div id="tem-typ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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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야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화이트삭스, ALDS서 만난 클리블랜드에 2차전서도 승리]]></title>
	  <link>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41</link>
	  <dc:creator><![CDATA[배영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41</guid>
	  <pubDate>Tue, 06 Oct 2026 16:17:4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STN뉴스] 배영수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서 만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맞대결서 화이트삭스가 짜릿한 2연승으로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두며 ‘청신호’를 쐈다.화이트삭스는 한국시간으로 6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MLB 포스트시즌(PS) ALDS 2차전서 브레이든 몽고메리의 역전 적시타에 힘입어 클리블랜드에 4-3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5전 3선승제인 ALDS서 지난 1차전 3-0 승리를 포함 2연승을 내달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브레이든 몽고메리의 역전 적시타로 ALDS 2차전을 가져온 뒤 몽고메리의 포효하는 모습을 더하며 승리 소식을 전했다. /사진=화이트삭스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 height="706"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41_331077_4135.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077 float-center" data-idxno="33107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브레이든 몽고메리의 역전 적시타로 ALDS 2차전을 가져온 뒤 몽고메리의 포효하는 모습을 더하며 승리 소식을 전했다. /사진=화이트삭스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 height="706"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41_331077_4135.pn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시카고 화이트삭스가 브레이든 몽고메리의 역전 적시타로 ALDS 2차전을 가져온 뒤 몽고메리의 포효하는 모습을 더하며 승리 소식을 전했다. /사진=화이트삭스 구단 공식 인스타그램 갈무리</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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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N뉴스] 배영수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서 만난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맞대결서 화이트삭스가 짜릿한 2연승으로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ALCS)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두며 ‘청신호’를 쐈다.</p>

<p>화이트삭스는 한국시간으로 6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MLB 포스트시즌(PS) ALDS 2차전서 브레이든 몽고메리의 역전 적시타에 힘입어 클리블랜드에 4-3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p>

<p>5전 3선승제인 ALDS서 지난 1차전 3-0 승리를 포함 2연승을 내달린 화이트삭스는 8일 열릴 시리즈 3차전서 클리블랜드를 이길 경우 클리블랜드의 올 시즌을 마감시키고 ALCS 진출을 확정하게 된다.</p>

<p>이날 화이트삭스의 출발은 사실 좋지 않았다. 1회말 선발 투수 앤서니 케이가 초반 상당히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며 초반부터 버티지 못하고 0.1이닝만 소화한 채 일찍 내려갔다.</p>

<p>클리블랜드는 스티븐 콴의 우전안타와 호세 라미레스의 볼넷, 그리고 체이스 델로터의 진루타로 만든 1사 2,3루의 찬스를 만들어 결국 화이트삭스의 선발의 교체를 이끌어냈다.</p>

<p>화이트삭스의 바뀐 투수 숀 뉴컴이 후속 타자 조 아델을 고의4구로 거른 뒤 네이트 로우에게 내야 땅볼을 유도했지만 뉴컴이 1루에 악송구를 하는 실책을 저지르며 그대로 주자 두 명을 홈으로 허용하고 말았다.</p>

<p>화이트삭스는 4회 카일 틸의 중전 안타와 미겔 바르가스의 볼넷 등으로 만든 무사 1,2루 찬스서 무라카미 무네타카의 우전 적시타로 일단 한 점을 추격했다.</p>

<p>이어 ‘약속의 6회’엔 선두타자 미구엘 바가스의 좌전안타로 포문을 연 뒤 앤드류 베닌텐디 타석에서 대타로 나온 랜달 그리칙의 볼넷, 상대 폭투 등으로 만든 2사 2,3루 찬스서 몽고메리가 상대 좌완 에릭 사브로스키의 초구를 잡아당겨 우전 적시 2루타를 연결해 3-2로 역전했다. 후속 타자 체이스 마이드로스도 우전 적시타를 쳐냐 4-2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p>

<p>화이트삭스는 8회말 2사 1루서 이틀 전 4이닝 무실점 세이브 피칭으로 다소 힘이 빠져있던 그랜트 테일러를 투입하며 경기를 쉽게 가져오려 했다.</p>

<p>테일러는 클리블랜드 아델에게 적시 3루타를 맞고 한 점차 추격을 허용하는 등 위기를 맞았으나 더 이상의 점수를 내주지는 않으며 이번 시리즈서 2세이브를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승리투수는 테일러 전까지 5.1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 션 버크에게 돌아갔다.</p>

<p>반면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우승팀이기도 한 클리블랜드는 홈경기서 충격의 2연패를 당하며 탈락 위기에 몰렸다. 양팀은 8일 일리노이주 시카고 레이트필드에서 ALDS 3차전을 치를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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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야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양키스, ALDS서 탬파베이에 ‘연패’... ‘탈락 직전’]]></title>
	  <link>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36</link>
	  <dc:creator><![CDATA[배영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36</guid>
	  <pubDate>Tue, 06 Oct 2026 15:32:43 +0900</pubDate>
	  <description><![CDATA[[STN뉴스] 배영수 기자┃가을야구에 강했다는 이미지가 있는 뉴욕 양키스가 정작 가을야구서는 탬파베이 레이스에 2연패를 당했다. 특히 ‘한 경기 4개의 실책’의 모습은 그간 야구팬들이 알던 양키스의 모습과도 거리가 멀었다.탬파베이는 한국시간으로 6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PS)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2차전서 양키스에 5-2로 승리했다.이로써 탬파베이는 지난 1차전서도 1-0의 아슬아슬한 스코어로 승리했던 것을 포함해 이제 ALDS서 한 경기만 양키스에 이기]]></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한국시간 기준 6일 열련 탬파베이 vs 양키스의 ALDS 2차전서 탬파베이 마무리 브라이언 베이커가 마지막 9회초 이닝을 마치며 팀 승리가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36_331074_41.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074 float-center" data-idxno="33107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한국시간 기준 6일 열련 탬파베이 vs 양키스의 ALDS 2차전서 탬파베이 마무리 브라이언 베이커가 마지막 9회초 이닝을 마치며 팀 승리가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36_331074_41.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한국시간 기준 6일 열련 탬파베이 vs 양키스의 ALDS 2차전서 탬파베이 마무리 브라이언 베이커가 마지막 9회초 이닝을 마치며 팀 승리가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figcaption>
</figure>
</div>

<p>[STN뉴스] 배영수 기자┃가을야구에 강했다는 이미지가 있는 뉴욕 양키스가 정작 가을야구서는 탬파베이 레이스에 2연패를 당했다. 특히 ‘한 경기 4개의 실책’의 모습은 그간 야구팬들이 알던 양키스의 모습과도 거리가 멀었다.</p>

<p>탬파베이는 한국시간으로 6일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PS)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2차전서 양키스에 5-2로 승리했다.</p>

<p>이로써 탬파베이는 지난 1차전서도 1-0의 아슬아슬한 스코어로 승리했던 것을 포함해 이제 ALDS서 한 경기만 양키스에 이기면 양키스를 탈락시키고 2020년 이후 6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에 진출하게 된다.</p>

<p>올 시즌 양키스는 정규리그서 탬파베이와의 전적서도 5승 8패로 사실 밀렸다. 그러나 그간 가을야구에 강하다는 이미지가 있었던 것도 사실.</p>

<p>실제 이날 경기 후 미국 현지는 물론 한국의 주요 스포츠 관련 매체들도 양키스가 이렇게까지 밀릴 거라고 예상하지는 못했다는 듯, ‘탬파베이의 승리’보다는 ‘양키스의 패배’에 좀 더 초점을 맞추는 듯한 분위기가 보였다.</p>

<p>이유가 있었다. 이날 양키스는 1회부터 수비서 연달아 구멍이 났다. 탬파베이 선두타자 얀디 디아즈를 출루시킨 원인도 실책이었고, 이후 선취점도 실책이 잇따르며 내줬던 것.</p>

<p>실제 양키스는 이날 1회에만 3개의 실책 포함 총 4개의 실책을 저질렀고, PS 한 이닝 3실책은 지난 1975년 ALCS 1차전서 저지른 후 50여년 만에 나온 기록이기도 했다. 물론, 경기 내내 기록되지 않은 실책도 꽤 많았다.</p>

<p>이날 양키스의 실책은 팀 선발 캠 슐리틀러의 기록서도 어느정도 나타났다. 4.1이닝 6피안타 1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상당히 부진하며 패전투수가 됐지만 4실점 중 본인 자책은 2점이었다.</p>

<p>이날 양키스는 전반적인 경기 흐름도 좋지 않았다. 실책으로 인한 선취점 허용은 4회 벤 라이스의 솔로 홈런으로 메우긴 했으나, 이어진 5회 탬파베이에 빅 이닝(4점)을 허용하면서 사실상 경기를 내줬다. 8회 라이스가 재차 솔로홈런을 터뜨리긴 했으나 그것이 이날 양키스의 득점 전부였다.</p>

<p>사실상 주장 애런 저지의 공백이 크게 느껴지는 양키스의 분위기다. 정규리그서도 부상 등을 이유로 66경기 출장에 그쳤던 저지는 PS 들어서는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ALDS 로스터에서 제외돼 있다. 이는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도 마찬가지였다.</p>

<p>물론 미국 ESPN 등 현지언론 보도 등의 내용들을 종합해 보면 저지는 한국시간 기준 지난 5일 러닝과 등 일부 훈련은 했다고 전해진다. 아직 올 시즌 PS 복귀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리는 등 ‘의지’는 확실히 충전된 것으로 보인다.</p>

<p>그렇지만 올시즌 PS서 양키스가 저지를 경기장에 들여보내려면, 탬파베이와의 남은 ALDS 경기를 모두 이겨야 한다. ALDS 로스터서 제외돼 있는 만큼 현재 ALDS서는 뛸 수 없게 돼 있기 때문인데, 정규리그 상대전적 열세에 5전 3선승제의 ALDS서 2전 2패로 몰려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가능성’이 너무 낮아졌다.</p>

<p>한편 탬파베이와 양키스는 8일 뉴욕 양키스타디움서 ALDS 3차전을 치른다. 만약 이 경기서 탬파베이가 승리하면 앞서 언급대로 탬파베이가 ALCS에 진출하게 되며, 양키스는 이대로 시즌을 마감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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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야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김도영의 한 방, 잠실을 뒤집었다... KIA, LG에 6-4 역전승]]></title>
	  <link>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17</link>
	  <dc:creator><![CDATA[류승우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17</guid>
	  <pubDate>Mon, 05 Oct 2026 23:26:37 +0900</pubDate>
	  <description><![CDATA[[STN뉴스] 류승우 기자┃KIA가 9회초 김도영의 역전 3점 홈런으로 잠실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1회 4점을 내주고도 경기를 뒤집은 KIA는 3연승을 달렸고, LG는 8연패에 빠졌다.5일 KIA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6-4로 이겼다. 시즌 75승 2무 61패를 기록한 KIA는 단독 3위를 지켰다. 8연패에 빠진 LG는 75승 1무 63패로 KIA와의 격차가 1경기로 벌어졌다.출발은 좋지 않았다. KIA 선발 아담 올러는 1회말 박해민에게 2루타, 오스틴 딘에게 볼넷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5일 KIA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6-4로 이겼다. (▲기아 김도영 5타수 3안타 2득점 1타점 1삼진1도루). /사진=기아 타이거즈"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17_331051_214.pn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051 float-center" data-idxno="33105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5일 KIA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6-4로 이겼다. (▲기아 김도영 5타수 3안타 2득점 1타점 1삼진1도루). /사진=기아 타이거즈"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17_331051_214.pn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5일 KIA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6-4로 이겼다. (▲기아 김도영 5타수 3안타 2득점 1타점 1삼진1도루). /사진=기아 타이거즈</figcaption>
</figure>
</div>

<p>[STN뉴스] 류승우 기자┃KIA가 9회초 김도영의 역전 3점 홈런으로 잠실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1회 4점을 내주고도 경기를 뒤집은 KIA는 3연승을 달렸고, LG는 8연패에 빠졌다.</p>

<p>5일 KIA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6-4로 이겼다. 시즌 75승 2무 61패를 기록한 KIA는 단독 3위를 지켰다. 8연패에 빠진 LG는 75승 1무 63패로 KIA와의 격차가 1경기로 벌어졌다.</p>

<p>출발은 좋지 않았다. KIA 선발 아담 올러는 1회말 박해민에게 2루타, 오스틴 딘에게 볼넷을 내줘 1사 1·2루에 몰렸다. 문정빈과 문보경에게 연속 적시타를 허용해 2점을 내줬고, 2사 만루에서 이주헌에게 2타점 적시타까지 맞았다. KIA는 1회에만 4점을 빼앗겼다.</p>

<p>잠잠하던 타선은 4회초 움직였다. 나성범의 안타와 김규성의 2루타로 1사 2·3루를 만든 뒤 김호령이 우익선상 적시타를 날렸다. 주자 두 명이 모두 홈을 밟으면서 KIA는 2-4로 따라붙었다.</p>

<p><strong>실책으로 한 점 더, 불펜은 무실점</strong></p>

<p>KIA는 6회초 한 점을 보탰다. 2사 후 김규성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폭투를 틈타 2루에 안착했다. 김호령의 땅볼 때 문보경의 송구가 빗나갔고, 김규성이 홈까지 파고들어 3-4를 만들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052 float-center" data-idxno="33105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5일 KIA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6-4로 이겼다. (▲기아 투수 정해영(승) 1이닝 14구 2탈삼진). /사진=기아 타이거즈" height="405"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17_331052_2211.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5일 KIA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6-4로 이겼다. (▲기아 투수 정해영(승) 1이닝 14구 2탈삼진). /사진=기아 타이거즈</figcaption>
</figure>
</div>

<p>마운드도 추가 실점을 막았다. 올러가 6이닝 4실점으로 마운드를 넘긴 뒤 이태양과 이의리가 7회를 나눠 맡았다. 정해영은 8회 LG 타선을 삼자범퇴로 돌려세웠다. 한 점 차가 이어진 가운데 KIA는 마지막 공격을 맞았다.</p>

<p><strong>9회 2사, 김도영의 42호 역전포</strong></p>

<p>9회초 1사에서 대타 박정우와 박재현이 연속 안타를 때려 1·2루를 만들었다. 김선빈이 삼진으로 물러나 2사. 한 타자만 더 아웃되면 경기가 끝나는 상황에서 김도영이 타석에 들어섰다.</p>

<p>김도영은 고우석의 2구째 몸쪽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42호 역전 3점 홈런. 샘 힐리어드(KT·41홈런)를 제치고 홈런 부문 단독 선두에도 다시 올랐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053 float-center" data-idxno="33105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5일 KIA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6-4로 이겼다. (▲기아 투수 성영탁(세) 1이닝 9구 1탈삼진). /사진=기아 타이거즈" height="401"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17_331053_2440.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5일 KIA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와의 원정경기에서 6-4로 이겼다. (▲기아 투수 성영탁(세) 1이닝 9구 1탈삼진). /사진=기아 타이거즈</figcaption>
</figure>
</div>

<p>KIA는 9회말 성영탁을 투입해 LG 타선을 삼자범퇴로 막았다. 올러는 6이닝 5피안타 4사사구 4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고, 김호령은 4회 2타점 적시타로 추격의 물꼬를 텄다.</p>

<p>LG는 1회 4점을 뽑은 뒤 추가 득점에 실패했다.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가 5이닝 2실점으로 버텼지만, 고우석이 9회초 김도영에게 홈런을 허용하며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LG의 연패는 지난달 20일 한화전 승리 이후 8경기로 늘었다. 5위 두산과의 격차는 2경기다.</p>

<div id="tem-typ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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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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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야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안재석 홈런·박찬호 3안타... 두산, 삼성 추격 뿌리치고 7-5 승리]]></title>
	  <link>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16</link>
	  <dc:creator><![CDATA[류승우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16</guid>
	  <pubDate>Mon, 05 Oct 2026 22:55:5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STN뉴스] 류승우 기자┃두산이 삼성의 만루포에 한 점 차까지 쫓겼지만, 8회 강승호의 적시 2루타로 다시 달아나 7-5 승리를 지켰다. 두산은 삼성 원정 3연전을 2승 1패로 마치며 5위를 지켰고, 4위와의 격차를 2경기로 줄였다.5일 두산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7-5로 이겼다. 시즌 72승 5무 64패를 기록한 두산은 5위를 유지했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3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4위와의 승차는 2경기로 좁혀졌다. 이날 롯데를 꺾은 삼성은 82승 3무 54패를 기록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5일 두산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7-5로 이겼다. (▲두산 안재석 4타수 1안타 1홈런 1득점 1타점). /사진=두산 베어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16_331048_5318.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048 float-center" data-idxno="331048"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5일 두산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7-5로 이겼다. (▲두산 안재석 4타수 1안타 1홈런 1득점 1타점). /사진=두산 베어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16_331048_5318.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5일 두산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7-5로 이겼다. (▲두산 안재석 4타수 1안타 1홈런 1득점 1타점). /사진=두산 베어스</figcaption>
</figure>
</div>

<p>[STN뉴스] 류승우 기자┃두산이 삼성의 만루포에 한 점 차까지 쫓겼지만, 8회 강승호의 적시 2루타로 다시 달아나 7-5 승리를 지켰다. 두산은 삼성 원정 3연전을 2승 1패로 마치며 5위를 지켰고, 4위와의 격차를 2경기로 줄였다.</p>

<p>5일 두산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7-5로 이겼다. 시즌 72승 5무 64패를 기록한 두산은 5위를 유지했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3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4위와의 승차는 2경기로 좁혀졌다. 이날 롯데를 꺾은 삼성은 82승 3무 54패를 기록했고, 정규시즌 2위를 확정했다.</p>

<p><strong>두산, 초반 4점 먼저 쌓아</strong></p>

<p>두산은 1회초 박찬호의 좌월 2루타로 포문을 열었다. 안재석의 희생번트로 주자를 3루에 보낸 뒤 김민석의 땅볼 때 삼성 2루수 박계범의 홈 송구가 빗나가 선취점을 얻었다. 2사 2루에서는 유니오르 세베리노가 중전 적시타를 쳐 2-0으로 앞섰다.</p>

<p>안재석은 3회초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의 직구를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11호 솔로포였다. 두산은 4회초 2사 1·3루에서 후라도의 폭투로 강승호가 홈을 밟아 4-0을 만들었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049 float-center" data-idxno="33104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5일 두산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7-5로 이겼다. (▲두산 박찬호 5타수 3안타 2득점 1타점 1삼진1도루). /사진=두산 베어스" height="752"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16_331049_548.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5일 두산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7-5로 이겼다. (▲두산 박찬호 5타수 3안타 2득점 1타점 1삼진1도루). /사진=두산 베어스</figcaption>
</figure>
</div>

<p>5회초에는 박찬호가 중전 안타 뒤 2루를 훔쳤다. 안재석의 땅볼 때 3루에 간 박찬호는 김민석의 유격수 땅볼에 홈을 밟았다. 삼성은 5회말 전병우의 좌중월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만회했다.</p>

<p><strong>김성윤 만루포로 한 점 차</strong></p>

<p>두산은 7회초 김대한의 기습번트와 삼성 포수 김도환의 송구 실책으로 추가 기회를 잡았다. 박찬호가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6-1로 달아났다.</p>

<p>삼성은 7회말 곧바로 반격했다. 잭로그가 르윈 디아즈, 박승규, 전병우에게 연속 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에 몰렸고, 김성윤이 좌월 만루 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성윤의 프로 데뷔 첫 만루포였다. 점수는 순식간에 6-5, 한 점 차가 됐다.</p>

<p><strong>강승호 적시 2루타로 승부 매듭</strong></p>

<p>두산은 8회초 다시 간격을 벌렸다. 세베리노가 볼넷으로 나가자 대주자 조수행이 투입됐고, 강승호가 좌중간 적시 2루타를 날렸다. 조수행은 1루에서 홈까지 내달려 득점을 올렸다.</p>

<p>두산 불펜은 남은 이닝을 지켰다. 김택연이 7회말 1사부터 1.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9회에는 이영하가 실점 없이 경기를 끝냈다. 타선에서는 박찬호가 3안타를 기록했고, 세베리노와 강승호도 적시타로 힘을 보탰다.</p>

<p><strong>선발 잭로그, 타선 지원 속 8승</strong></p>

<p>잭로그는 6이닝 동안 공 75개를 던져 7피안타, 2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7회 삼성에 만루포를 허용했지만, 타선이 곧바로 추가점을 내면서 시즌 8승째를 챙겼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050 float-center" data-idxno="33105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5일 두산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7-5로 이겼다. (▲두산 베어스). /사진=두산 베어스" height="401"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16_331050_5437.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5일 두산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7-5로 이겼다. (▲두산 베어스). /사진=두산 베어스</figcaption>
</figure>
</div>

<p>후라도는 6.1이닝 7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6실점(5자책점)으로 물러났다. 삼성은 김성윤의 만루포로 승부를 좁혔으나, 8회 강승호에게 적시 2루타를 맞은 뒤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두산은 삼성과의 3연전을 2승 1패로 마무리했다.</p>

<div id="tem-typ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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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p>/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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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야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5-6으로 끌려가던 한화 ‘뒤집기 쇼’... 8회 타선 폭발로 키움에 13-6 역전승]]></title>
	  <link>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15</link>
	  <dc:creator><![CDATA[류승우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615</guid>
	  <pubDate>Mon, 05 Oct 2026 22:24:35 +0900</pubDate>
	  <description><![CDATA[[STN뉴스] 류승우 기자┃한화가 8회말에만 8점을 몰아쳐 키움에 13-6 역전승을 거뒀다. 초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5-6으로 끌려갔지만, 박정현의 역전 2루타를 시작으로 타선이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한화는 6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5일 한화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시즌 15차전에서 13-6으로 이겼다. 9위 한화는 56승 4무 81패를 기록했고, 10위 키움은 49승 4무 89패가 됐다.출발은 키움이 앞섰다. 1회초 한화 선발 강건우가 맷 데이비슨에게 솔로 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5일 한화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시즌 15차전에서 13-6으로 이겼다. (▲한화 박정현 3타수 1안타 1홈런 1득점 2타점 1삼진 2볼넷). /사진=한화 이글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15_331045_2048.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045 float-center" data-idxno="33104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5일 한화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시즌 15차전에서 13-6으로 이겼다. (▲한화 박정현 3타수 1안타 1홈런 1득점 2타점 1삼진 2볼넷). /사진=한화 이글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15_331045_2048.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5일 한화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시즌 15차전에서 13-6으로 이겼다. (▲한화 박정현 3타수 1안타 1홈런 1득점 2타점 1삼진 2볼넷). /사진=한화 이글스</figcaption>
</figure>
</div>

<p>[STN뉴스] 류승우 기자┃한화가 8회말에만 8점을 몰아쳐 키움에 13-6 역전승을 거뒀다. 초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5-6으로 끌려갔지만, 박정현의 역전 2루타를 시작으로 타선이 연속 안타를 터뜨리며 승부를 뒤집었다. 한화는 6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p>

<p>5일 한화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시즌 15차전에서 13-6으로 이겼다. 9위 한화는 56승 4무 81패를 기록했고, 10위 키움은 49승 4무 89패가 됐다.</p>

<p>출발은 키움이 앞섰다. 1회초 한화 선발 강건우가 맷 데이비슨에게 솔로 홈런을 내줬다. 한화는 1회말 바로 반격했다. 1사 1·2루에서 강백호가 적시타를 쳐 균형을 맞췄고, 허인서와 김태연의 연속 안타가 이어지며 역전에 성공했다. 2사 1·2루에서는 유민이 2타점 2루타를 보탰다. 한화는 첫 이닝에만 5점을 뽑았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046 float-center" data-idxno="331046"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5일 한화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시즌 15차전에서 13-6으로 이겼다. (▲한화 강백호 4타수 3안타 1득점 2타점 1볼넷). /사진=한화 이글스" height="403"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15_331046_2129.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5일 한화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시즌 15차전에서 13-6으로 이겼다. (▲한화 강백호 4타수 3안타 1득점 2타점 1볼넷). /사진=한화 이글스</figcaption>
</figure>
</div>

<p><strong>불펜 흔들리며 역전 허용… 8회에 다시 뒤집었다</strong></p>

<p>키움은 4회초 케스턴 히우라의 2점 홈런으로 5-3까지 따라붙었다. 한화는 5회초 강재민이 무사 1·2루에서 데이비슨에게 2루타를 맞아 동점을 내줬고, 박찬혁에게 적시타를 허용하며 5-6으로 밀렸다.</p>

<p>승부는 8회말 다시 움직였다. 1사 1루에서 박정현이 바뀐 투수 박정훈의 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역전 2루타를 날렸다. 뒤이어 최인호와 이도윤, 유로결, 강백호, 노시환이 연달아 안타를 쳐 점수 차를 벌렸다. 한화는 순식간에 11-6으로 앞섰다. 허인서의 볼넷과 김태연의 안타, 박정현의 볼넷까지 더해 두 점을 보태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047 float-center" data-idxno="331047"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5일 한화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시즌 15차전에서 13-6으로 이겼다. (▲한화 이글스). /사진=한화 이글스" height="402"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615_331047_2149.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5일 한화가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과의 시즌 15차전에서 13-6으로 이겼다. (▲한화 이글스). /사진=한화 이글스</figcaption>
</figure>
</div>

<p>키움 선발 전준표는 5이닝 7피안타 5사사구 5탈삼진 6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데이비슨과 히우라가 홈런을 쳤지만, 키움은 한화의 8회 집중타를 막지 못했다.</p>

<div id="tem-type-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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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야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KT, 고영표 통산 6번째 완봉승... 매직넘버 ‘4’로 줄였다]]></title>
	  <link>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597</link>
	  <dc:creator><![CDATA[배영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597</guid>
	  <pubDate>Sat, 03 Oct 2026 20:09:34 +0900</pubDate>
	  <description><![CDATA[[STN뉴스] 배영수 기자┃선두 KT 위즈가 고영표의 개인 통산 6번째 완봉투를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에 승리하며 5연승을 질주, 정규리스 우승 매직넘버를 ‘4’로 줄이며 한국시리즈 직행을 위한 파란불을 더 밝게 비춰냈다.KT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BO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선발 고영표가 9이닝을 모두 던지면서도 단 4안타만을 내주는 무실점 역투에 힘입어 이미 가을야구가 좌절된 롯데에 5-0의 완승을 거뒀다.고영표가 혼신의 역투를 하는 동안 KT 타선은 고영표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회말부터 선취점을 내는 데에 성공했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3일 롯데와의 홈경기서 9이닝 역투로 개인 통산 6번째 완봉승을 이끌어낸 KT 고영표. /사진=KT 위즈"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597_331019_814.jpe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019 float-center" data-idxno="331019"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3일 롯데와의 홈경기서 9이닝 역투로 개인 통산 6번째 완봉승을 이끌어낸 KT 고영표. /사진=KT 위즈"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597_331019_814.jpe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3일 롯데와의 홈경기서 9이닝 역투로 개인 통산 6번째 완봉승을 이끌어낸 KT 고영표. /사진=KT 위즈</figcaption>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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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N뉴스] 배영수 기자┃선두 KT 위즈가 고영표의 개인 통산 6번째 완봉투를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에 승리하며 5연승을 질주, 정규리스 우승 매직넘버를 ‘4’로 줄이며 한국시리즈 직행을 위한 파란불을 더 밝게 비춰냈다.</p>

<p>KT는 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BO 정규리그 홈경기에서 선발 고영표가 9이닝을 모두 던지면서도 단 4안타만을 내주는 무실점 역투에 힘입어 이미 가을야구가 좌절된 롯데에 5-0의 완승을 거뒀다.</p>

<p>고영표가 혼신의 역투를 하는 동안 KT 타선은 고영표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회말부터 선취점을 내는 데에 성공했다.</p>

<p>선두타자 최원준이 우익수 방면으로 날린 2루타에 후속타자 김민혁의 번트를 롯데 선발 비슬리의 포구 실책으로 1,3루를 만든 뒤 안현민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가져왔다.</p>

<p>KT는 3회말 안현민의 볼넷에 이은 샘 힐리어드의 우전 안타로 만들어진 1사 1,3루 기회를 김현수의 우전 적시 2루타로 1점을 더했고, 1사 2,3루에서 상황서 류현인의 2타점 중전 적시타로 4-0까지 점수차를 더 벌렸다.</p>

<p>반면 KT 고영표는 2회에 잠시 위기를 맞았으나 이를 잘 넘긴 후 경기 중반 6회까지는 단 하나의 내야안타만을 내주며 롯데의 추격 기회를 ‘사실상 원천봉쇄’했다.</p>

<p>KT는 7회말 2사에서 장성우의 좌월 솔로홈런(시즌 12호)을 보태며 5-0으로 달아났고, 고영표는 9회에 나승엽과 한동희에게 안타를 허용해 실점 위기에 몰렸으나 고승민을 3구 삼진으로 잡아내며 경기를 끝냈다.</p>

<p>이날 양 팀의 시합은 누가 뭐래도 고영표에게 MVP를 선사하는 데에 이의가 없을 만큼 그의 완봉 피칭이 빛을 발하는 경기였다.</p>

<p>고영표는 정규 9이닝 끝까지 마운드를 지키며 총 102구의 투구를 했고 안타 4개와 볼넷 1개만 내주는 동안 삼진은 무려 8개를 잡아내며 롯데 타선을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고영표 개인 기록으론 이날 완봉이 여섯 번째다.</p>

<p>이로써 그는 시즌 14승(7패)째를 올리며 투수 다승 부문에서 LG의 임찬규, 두산의 최민석과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서 시즌 막판 다승왕 경쟁을 더 흥미롭게 하고 있다.</p>

<p>반면 롯데는 선발 제레미 비슬리가 불과 57구 3이닝밖에 소화하지 못한 상태에서 부상으로 인해 4회부터 마운드를 김태균에게 넘기며 3이닝 4실점 3사사구로 패전투수가 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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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야구]]></category>
  </item>
  <item>
	  <title><![CDATA[‘팬들 예상’ 김하성-김혜성 맞대결, 성사 가능성 높아졌다]]></title>
	  <link>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592</link>
	  <dc:creator><![CDATA[배영수 기자]]></dc:creator>
	  <guid isPermaLink="true">https://www.stnsport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3592</guid>
	  <pubDate>Sat, 03 Oct 2026 15:04:52 +0900</pubDate>
	  <description><![CDATA[[STN뉴스] 배영수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가을야구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서 대결하게 된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한국인 선수 맞대결’ 조짐이 점점 가시화되는 양상이다.2일까지는 당일 애틀랜타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꺾고 NLDS에 진출한 상황만을 놓고 가능성을 제기하는 분위기였지만, 최근 미국 현지의 유력 스포츠 매체가 김혜성의 NLDS 로스터 등록 가능성을 강하게 점치면서 한국의 야구팬들도 이를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다.한국시간 기준으로 3일 미국 유력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LA 다저스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img alt="LA다저스 로스터에 최근 등록된 김혜성. 사진=AP뉴시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592_331015_350.jpg" width="600"  class="type:primaryImage"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331015 float-center" data-idxno="331015"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LA다저스 로스터에 최근 등록된 김혜성. 사진=AP뉴시스/" height="400" loading="lazy" src="https://cdn.stnsports.co.kr/news/photo/202610/323592_331015_350.jpg" width="600" />
<figcaption class="text-left">LA다저스 로스터에 최근 등록된 김혜성. 사진=AP뉴시스/</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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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N뉴스] 배영수 기자┃미국 메이저리그(MLB) 가을야구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에서 대결하게 된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한국인 선수 맞대결’ 조짐이 점점 가시화되는 양상이다.</p>

<p>2일까지는 당일 애틀랜타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꺾고 NLDS에 진출한 상황만을 놓고 가능성을 제기하는 분위기였지만, 최근 미국 현지의 유력 스포츠 매체가 김혜성의 NLDS 로스터 등록 가능성을 강하게 점치면서 한국의 야구팬들도 이를 주목하고 있다는 것이다.</p>

<p>한국시간 기준으로 3일 미국 유력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LA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로스터 구성 전망을 보도하는 기사에서 김혜성의 승선 가능성을 비교적 높게 언급했다.</p>

<p>국내의 스포츠 팬들에게도 상당히 익숙한 이름의 이 매체는 김혜성이 선발 라인업까지는 포함되지 못하더라도, 경기 후반 승부처에서 투입될 수 있는 ‘조커’ 역할에는 제격이라는 식의 내용을 기사에 담았다.</p>

<p>‘디 애슬레틱’의 보도가 근거가 있는 내용이라고 전제한다면, 이는 애틀랜타 소속의 유격수로 지난 와일드카드 시리즈 1,2차전에 이미 선발 출장한 바 있는 김하성과 LA 다저스의 김혜성이 특정 이닝서는 한 경기장서 동시 투입돼 대결 구도를 그려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p>

<p>이 매체의 기자 ‘파비안 아르다야’는 김혜성이 주력과 수비 유틸리티에서 가치가 있다고 봤다. 아르다야는 “김혜성이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는 건 타격은 아니고, 현재 MLB 구단들 중 가장 나이가 많은 편인 다저스의 야수진 누구보다 빠르고 탁월하게 달릴 수 있는 주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p>

<p>그는 또 “경기 후반 대타나 유망주 자원이 투입될 경우라면, 교체 상황에서 내야수비 공백이 나올 수 있는 상황에서 이를 완벽하게 메울 수 있는 카드”라고 평가하기도 했다.</p>

<p>그간 ‘디 애슬레틱’을 비롯해 미국 현지 매체가 김혜성을 다루며 그의 장점을 언급한 내용은, 사실 ‘타격’의 부분은 별로 없다시피 했다. 대신 수비와 주력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식의 보도들이 꽤 나왔는데, 이는 나름 이유가 있다. 그간 MLB의 가을야구에서는 승부처에서 주력으로 승부가 갈린 경우도 적잖이 나왔기 때문.</p>

<p>이 매체 소속의 다른 기자인 ‘케이티 우’ 역시 김혜성의 가치에 대한 기사에서 현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의 현역 시절을 언급키도 했다. 그는 “포스트시즌에서 도루 하나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싶으면 로버츠 감독에게 물어보면 된다”고 썼다.</p>

<p>이 코멘트는 지난 2004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 당시 보스턴 레드삭스의 기적적인 리버스 스윕을 이끌었던 ‘당시 선수’였던 로버츠의 9회말 도루를 언급하고 있는 것으로, 그의 선수시절 경험처럼 김혜성이 결정적인 승부처에서 주루로 흐름을 바꿀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p>

<p>여기에 아직까지 정확히 확인된 바는 아니지만, 현지에서는 김혜성이 다저스 선수단에 합류해 대주자로서의 시뮬레이션 훈련을 소화한다는 이야기도 들린다.</p>

<p>한편 애틀랜타에서는 김하성이 지난 와일드카드 시리즈 3경기 중 두 번을 이미 선발 출전한 바가 있다. 현재까지의 상황을 보면 팀 동료인 마우리시오 두본 등과 선발 경쟁을 할 수는 있지만, NLDS 출전은 ‘기정사실’로 전망되고 있다.</p>

<p>이런 상황을 종합하면 과거 KBO 키움 히어로즈에서 한솥밥은 물론 수비서 키스톤 콤비로 맹활약했던 둘의 모습을 이번엔 ‘적’으로 만나는, 국내 야구팬들 입장에선 일종의 ‘진풍경’을 목도할 가능성이 높아진 건 사실.</p>

<p>5전 3선승제인 NLDS는 현지시간으로 3일부터 진행된다. 어쨌든 국내 야구팬들이 이를 지켜보는 ‘포커스’가 또 하나 늘어날 가능성이 생겼다. 관건인 ‘김혜성의 NLDS 로스터 등록’이 만약 현실화된다면, 일종의 ‘보는 재미’까지 한층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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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야구]]></category>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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